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식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나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간 연 3.9%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매도나 상환 없이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채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다. 홍원일 e-biz본부장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