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경영 기조로 선포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 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 신뢰가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iM캐피탈은 안전 자산 중심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브랜치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받았다. 이번 등급 상승으로 조달 경쟁력과 금리 우위를 확보하며, 향후 안정적인 자산 성장과 수익성 제고의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