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은 1인 1계좌로 개인이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NH올원뱅크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그리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수익의 일부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상품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