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신인 걸그룹 미야오 [사진=로레알파리]](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209/art_17407025385355_744ab0.jpg)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로레알파리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괴물 신인 걸그룹 미야오(MEOVV)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미야오(MEOVV)는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미야오(MEOVV)는 트렌디한 비주얼과 높은 완성도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데뷔곡 ‘MEOW’부터 ‘BODY’까지 독특한 음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미야오(MEOVV)는 데뷔 때부터 다양한 스타일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나를 빛내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로레알파리의 가치를 완벽하게 대변한다. 이에 로레알파리를 대표하는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로레알파리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뻗어가는 미야오(MEOVV)는 감도 높은 스타일링은 물론, 노래와 퍼포먼스 등의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현존하는 5세대 걸그룹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다. 그들이 가진 시크하고 트렌디한 매력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애티튜드가 로레알파리와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4월부터 로레알파리와 미야오(MEOVV)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 예정되어 있다. 새로운 캠페인에서 미야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포토카드와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등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미야오는 2025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