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금 밴스의원이 지난 6일 신규 개원을 마치고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금 피부과 밴스의원은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남은진 대표 원장이 맡아 이끈다.
미금 밴스의원은 1:1로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철저한 정밀 검진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치료 목적과 피부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해 섬세한 맞춤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미금 밴스의원은 진료 과목을 △쁘띠시술 (보톡스, 필러 등) △레이저 (인모드, 슈링크, 피코토닝 등) △지방분해주사(제로팻) △여드름 △색소질환 (기미, 잡티, 미백, 홍조 등) △모공관리 △레이저 제모 등으로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밴스의원 남은진 대표원장은 “검증된 첨단 장비 사용은 물론 철저한 위생 관리, 정품·정량 원칙 준수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