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H-EAA'는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총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선정작가에게는 상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2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7월 경기 과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총 91.7억달러(약 13조2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제시한 목표치 74.5억달러를 23% 상회한 수치로, 전기차 캐즘 등 불확실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대규모 전동화 부품 신규 수주,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 중국·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을 꼽았다. 최근 수년간 연구개발(R&D) 역량을 전동화와 첨단 전장 분야에 집중해온 결과,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북미와 유럽의 메이저 고객사 두 곳으로부터 배터리시스템(BSA)과 섀시모듈 등 전동화 핵심부품과 대형 모듈을 수주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 고객사와의 계약 관례상 구체적인 업체명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전체 수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BSA와 섀시모듈은 생산설비와 물류 인프라 구축이 동반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통상 10~20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현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기반 액션 전투,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사이트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상세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각 캐릭터의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피소드1의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주요 지역과 스토리 전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의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14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UAE 프레지던트컵 7회, UAE 슈퍼컵 5회 제패 등 화려한 성과를 보유한 UAE 프로 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용우 선수가 소속됐다. 이 구단은 2025/2026 시즌 현재 리그 2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알 아인 FC가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스폰서십 기간 동안 홈 구장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의 LED 전광판과 백드롭, 선수단 벤치, 구단 버스 등 주요 마케팅 플랫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과 끊김 현상인 스터터링(Stuttering)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한층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형 삼성 OLED TV(SH95, SH90, SH85)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앞세워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최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 기능을 갖췄다. SH95와 SH90 모델은 최대 165Hz, SH85는 최대 120Hz를 지원한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게임 성능뿐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을 중심으로 대규모 판촉 행사에 나선다. 온라인부터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채널까지 연계한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E.COM)에서는 2일부터 18일까지 ‘엘지닷’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엘지닷은 연간 3회 운영되는 LG전자 온라인몰의 대표적인 빅 프로모션으로, 이번 2월 행사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가입 회원 대상 ‘설 복주머니 쿠폰팩’을 마련했다. 쿠폰팩은 일정 확률에 따라 지급되며, 최대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로그인 후 행사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LG 인기 가전은 최대 57%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독 제품을 선택할 경우 월 구독료 차감이 가능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또한 구독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다가오는 신학기와 이사철을 겨냥한 홈스타일 특가 행사도 함께 열린다. 까사미아, 알로소, 일룸 등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주방·생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2관왕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에 섰다. 같은 종목의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였다. 알파인스키에서는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따냈고,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이어갔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첫 동계체전에 나서 금메달을 다시 따게 돼 뜻깊다”며 “패럴림픽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지원을 이어가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납품대금 2조 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계열사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과 각종 원부자재 대금이 한꺼번에 지급되는 시기인 만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특히 그룹은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도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까지 자금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냉난방 제품과 고효율 상업·산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총 447㎡ 규모의 전시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공간별로 적용 가능한 HVAC 토털 솔루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집 전체에 균일한 냉난방을 제공하고,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해 단독주택 비중이 높고 천장이 높은 북미 지역의 주거 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규격화된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를 덕트로 연결해 집 전체에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북미 주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과 연관된 전 영역을 고도화하며 실행력 중심의 보안 혁신에 나섰다.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내부 조직을 넘어 협력사까지 포함하는 보안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27001을 기반으로, 실제 시공 지침서 역할을 하는 ISO27002를 접목해 보안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대폭 높인 점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와 공급망 등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해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정비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했다.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RACI 체계도 도입했다. 실무 담당자(R), 최종 책임자(A), 자문 대상자(C), 통보 대상자(I)를 구분해 보안 업무 수행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대응 속도를 높였다. 더불어 사고 유형별 대응 절차를 담은 ‘런북’을 마련해 담당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매뉴얼에 따라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원들이 사내 정보보호 정책을 쉽게 검색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에이닷 비즈(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