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평가 역량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기술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 표준 기반의 시험 체계를 통해 제품 성능 검증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며 과학적 기반의 선케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케어 제품의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SPF와 PA 등 자외선 차단 지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산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최근 프랑스 BIPEA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분석 시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결과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뷰티 페어를 열고 ‘봄심(春心)’ 공략에 나선다. 환절기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3월을 맞아 스킨케어와 선물용 화장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뷰티 소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전 점포에서 상반기 뷰티 행사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 디올, 입생로랑,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약 26개가 참여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까지 폭넓은 제품을 선보인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3월은 봄을 맞아 피부 관리와 선물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며 뷰티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상반기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상당수는 “디스크인가요?”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그러나 모든 목 통증이 디스크는 아니다. 단순 근육 긴장부터 경추 추간판 탈출증, 신경근 압박, 심지어 경추관 협착까지 원인은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통증의 양상과 동반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단순 근육통은 대개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했거나 갑작스러운 긴장 이후 발생한다. 목과 어깨 주변이 뻐근하고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움직일 때 불편하지만 팔이나 손까지 저리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휴식,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수일 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동반되지 않는다. 반면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통증의 양상이 다르다. 목 통증과 함께 한쪽 팔로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나며, 팔이나 손가락 저림, 감각 저하, 힘 빠짐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정 방향으로 목을 젖히거나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는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신경근 증상이다. 두통 역시 중요한 감별 요소이다. 뒷머리와 후두부를 중심으로 당기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발생한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GC녹십자웰빙이 보여준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노력에 대해 충청북도가 공식적으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북도는 화재 발생 당시 GC녹십자웰빙이 신속한 초동 대응과 함께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현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대응 활동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민간 기업이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대응 체계와 긴밀히 협력한 점이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상황을 확인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지속적으로 소방용수를 공급하며 화재 진압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 작업을 실시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화재가 인근 함박산으로 번질 가능성이 확인되자 추가 신고를 진행하며 산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은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얼음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기존 모델 대비 제품 크기는 줄이면서도 제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가로 33cm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약 11% 부피를 줄였다.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와 사용이 용이해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슬림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얼음 저장고는 3kg 용량으로 넉넉한 저장 능력을 갖췄다. 제빙 성능도 대폭 강화됐다. 하루 최대 제빙량은 기존 대비 두 배 수준인 13.6kg으로, 하루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여기에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전작보다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한다.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얼음 공급이 가능하도록 성능을 끌어올렸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물을 받는 추출구의 높이를 팔 높이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로열티 타입 전환 제도가 실제 점포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본사가 단기적인 수익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추진한 상생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가운데 가맹계약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경영주를 대상으로 계약 기간 중에도 기존 월회비 방식에서 로열티 타입(매출총이익 배분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고정 월회비 부담을 낮추고 매출에 연동되는 수익 구조로 바꿔 점포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19개 점포의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이전과 비교해 점포당 월평균 63만3천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된 사례도 확인됐다.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이며 이 가운데 65개 점포가 전환을 완료했고 12개 점포는 전환을 앞두고 있다. 높은 참여율은 본사의 정책 방향에 대한 경영주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인천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시즌을 맞아 고객 혜택을 한층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봄 시즌에 맞춰, 기존 프로모션의 혜택과 참여 기준을 개편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 속 다양한 만남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은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립 기준을 완화했다는 점이다. 식사를 마친 후 창고43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 제시하는 모든 방문 고객 개인별로 스탬프를 지급한다. 결제 금액 또한 제한이 없다. 구이류 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 메뉴를 이용할 때도 동일하게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누적 적립 횟수에 따라 단계별로 풍성하게 제공된다. 첫 적립 고객에게는 웰컴음료를, 2회 적립 시 ‘육회’를 증정한다. 5회 적립 시에는 시그니처 메뉴 ‘창고스페셜’ 1인분, 8회는 ‘안심’ 1인분과 ‘모둠야채구이’를 제공한다. 10회 적립 고객에게는 비법 양념으로 완성한 ‘양념소갈비 세트’를 증정해 특별함을 더했다. 웰컴음료는 스탬프 적립 당일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과 협업한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마크공 26 S/S 컬렉션의 자유롭고 관능적인 도시적 무드를 헤라의 감각적인 메이크업 제품에 투영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하며, '나다움'을 중심에 둔 주체적 미학이라는 공통된 지점을 가진다. 디자이너 마크공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자유를 향한 선택과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제품 디자인은 마크공 26 S/S 상하이 컬렉션의 시그니처 무드를 기반으로 했다.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2종은 마크공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았으며, 헤라의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모두와 호환된다. 또한 헤라의 립 제품 센슈얼 누드 글로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두 가지 리미티드 케이스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이 중 신규 컬러 '런어웨이'는 마크공 디자이너가 직접 선택한 색상으로, 핑크빛 라즈베리 로즈 톤이 돋보인다. 협업 무드를 완성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소비자·전문가 집단과 함께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종합 심사해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4개 기관·기업, 220개 브랜드가 상을 받았다. 시몬스 침대는 ‘기업의 활동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탁월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지난 2021년부터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안전성과 친환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몬스는 지난해 11월 ‘UL 그린가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해 국내 침대업계 유일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완성했다. UL 그린가드 골드 등급은 의료시설,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의미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됐으며 제품, 패키지, 서비스 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부문에서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를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주 ‘새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로 각각 본상을 받았다. ‘아이시스 8.0 초경량’은 '환경을 위해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로 불필요한 요소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경량 패키지다. 또한, ‘새로 다래’는 한국 설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로 슈거 소주로, 병 라벨과 선물용 패키지에 구미호가 다래 향을 맡는 순간을 시각화했다. ‘더하다’는 세로형 한글 로고와 원물 이미지를 활용해 자연 원료의 순수성과 건강함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