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1월 19일, 잠실 콘서트홀에서 70명의 클래식 꿈나무가 참여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롯데백화점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출범 이후 매년 1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 콘서트에는 지난해 10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단원들이 참여해,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비롯한 총 4곡을 연주하며 3개월 동안 매주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로는 문태국 첼리스트와 협연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C장조'가 꼽혔다. 백서윤(12) 첼로 단원은 "롤모델로 삼던 문태국 첼리스트와 한 무대에 선 것이 꿈만 같다"며, "베를린 필하모닉의 스테판 콘츠 첼리스트가 진행한 수업에서 배웠던 활 쓰는 방법에 유의해 협연 연습에 매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K-클래식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잠재력을
겨울철은 화상 사고에 대한 경계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계절이지만,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특정 유형의 화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난방과 보온을 목적으로 한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피부가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상황이 많아져 화상 위험이 커진다는 지적이다. 겨울에 발생하는 화상은 불꽃이나 고온의 불에 의한 사고보다, 전기장판•온수매트•난로•히터•핫팩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열로 인한 경우가 많다. 이 같은 화상은 강한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상처를 인지했을 때 이미 피부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두꺼운 옷으로 인해 피부 변화를 바로 확인하기 어렵고, 추위로 감각이 둔해져 화상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겨울철 화상의 특징 중 하나다. 화상이 발생했을 때의 초기 대응은 이후 회복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열에 노출된 피부는 가능한 한 빠르게 열원을 제거하고, 피부에 남아 있는 열을 낮추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때 흐르는 물을 이용해 20분~30분 정도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로 꼽힌다. 반면 상처 부위를 문지르거나, 즉각적인 진통 완화를 위해 임의로 연고를 바르는 행동은 상처 상태를 악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뤄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비롯한 기획·공모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뮤지컬 창작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출범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공로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기여와 가치를 창출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상이다. 앞서 한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한 거장과 극단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CJ문화재단은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후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제도권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도 2주간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누룽지팝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젊은 세대부터 고령자까지 혈당 관리가 건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쉽고 편하게 혈당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을 체험할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단 신청은 메디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20일과 23일, 26일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이번 체험단은 평소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싶거나 자신의 실시간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소비자, 당뇨 또는 당뇨 전단계로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200mL 1박스(18개입)와 함께 약 10만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10일간 제품을 섭취하며 일상 속에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식습관과 생활 패턴에 따른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당뇨 환자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설계된 당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 스토리,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이용권이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협력해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여 글로벌 색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이스트만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1920년 설립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중 하나로,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에 쓰이던 합성 소재 대신,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차세대 천연 재생 소재로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콜마는 해당 소재를 제품에 적용해 북미와 유럽 등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선물 대상의 연령과 건강 고민, 섭취 편의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J웰케어는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를 진액, 스틱, 정, 환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기념한 ‘흑삼대보 적마 에디션’은 새해의 활력과 기운을 상징하는 설 한정 패키지로 출시돼 명절 선물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흑삼지천보 진녹’, ‘흑삼지천보 스틱’, ‘흑삼지천보 정’ 등 흑삼 기반 제품도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흑삼 농축액에 유기농 레몬을 더한 ‘블랙레몬스틱’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된다.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완화해 물에 타 차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홍삼 제품군에서는 절편형 제품인 ‘한뿌리 홍삼절편’ 세트를 추가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연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석류, 흑마늘, 배도라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구성했다. ‘자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