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초정밀 위치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공간정보 전문기업 올포랜드와 협력해 ‘AI 라이브버스’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교통 인프라 확산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IS 고도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RTK(Real Time Kinematic) 기반 초정밀 위치측위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해 버스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다. 여기에 도로 상황, 날씨, 시간, 과거 운행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도착 예정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한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AI 라이브버스’는 실시간 위치 정보뿐 아니라 단말 유지보수, 운행 통계 분석 등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AI 기능을 추가로 고도화하고, 신규 RTK 장비를 적용해 서비스 정밀도를 한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시흥 거모지구 인근에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의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공급에 나선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인근에 들어서는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자율주행 전문 기업 소디스와 협력에 나섰다. KGM은 16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ETRI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 ETRI 최정단 본부장, 소디스 강찬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자사의 자율주행 시스템과 실제 도로 환경에서 수집한 차량 주행 데이터,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한다. ETRI와 소디스는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차량을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Driving Intelligence)’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자율주행 기술은 인지, 판단, 제어 기능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반면 이번 연구에서는 하나의 통합 AI 모델이 도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차량의 조향과 가속, 감속을 동시에 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5년 넘게 광화문 네거리를 지켜온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전 세계에 희망과 격려를 전한다. 교보생명은 17일 본사 외벽에 가로 90m, 세로 21m 규모의 대형 래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면적은 1890㎡에 달하는 초대형 디자인으로 광화문 일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래핑에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가 담겼다.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탄소년단처럼 시민들도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메시지는 광화문글판 봄편 문안인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봄이 오면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듯 우리 주변에도 희망과 기적이 가까이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서다. 디자인에는 한국적인 상징도 반영됐다.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의 형태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서체와 색상에 적용했다.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광화문글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하이엔드 의료기관 루비의원과 협력해 프리미엄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12일 루비의원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 회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럭셔리 모빌리티와 메디컬 케어를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HS효성더클래스의 마이바흐 고객 네트워크와 루비의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루비의원 바우처, 전용 프로모션, 무료 검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스테리아 클럽은 차량 구매 혜택을 넘어 다이닝, 골프, 스포츠, 문화·예술, 해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협약식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속성과 스킬을 지닌 몬스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전략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RPG로,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히트작이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지식재산(IP)과의 협업을 통해 게임 세계관을 확장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왔다. 최근 진행 중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역시 작품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분위기를 게임 속 콘텐츠로 구현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전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메리아의 행운을 사용하거나 아레나, 점령전, 월드 길드전 등 PvP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탐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일정 포인트를 모아 데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모빌리티와 인프라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소 산업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 참가해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와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시와 강연, 세미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수소 산업 박람회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기술, 산업용 수소 활용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밸류체인 전략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가 공개된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150kW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17일 선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모험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브리타니아 대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 시스템을 통해 전략성과 액션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지원한다. 이번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아크로 브랜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아크로가 추구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잠재 고객뿐 아니라 실제 입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신사동에서 첫 라운지를 선보인 이후 한남동과 성수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하며 고객과 시장에 아크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DL이앤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행사인 ‘GT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과 엔비디아와의 협력 성과를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TC) 2026’에 참가한다. GTC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인프라 핵심 기술인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메모리 기술을 중심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 세 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이 AI 메모리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