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FC 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6 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 등 주요 제품을 제공한다. FC안양은 경기장 내 광고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단순한 후원 마케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FC안양 선수단과 대학생 마케터, 구단 사무국 관계자, 동아오츠카 임직원이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FC안양과의 파트너십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건강한 수분 보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3년 연속 이어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최상의 경기력과 팬들의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피부 미용 시술 분야에서는 단순히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춰 시술 방법을 설계하는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같은 시술이라도 적용 부위나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기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힐로웨이브(HILO WAVE)는 DUAL HA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피부 보습 환경 개선과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함께 작용해 피부 속 수분 유지와 탄력 개선을 돕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안면부나 팔자 부위처럼 얼굴 인상에 영향을 주는 영역에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도한 볼륨보다는 균형 잡힌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시술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피부 미용 시술은 제품 자체보다도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는 시술 설계가 중요하다. 힐로웨이브는 피부 보습과 볼륨 개선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개인별 고민에 맞춰 활용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시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이달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3,000여 개 봄 제철 상품을 최대 88%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제철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 등을 선보인다. 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온리 상품으로 추천한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이 사용됐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의 나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봄철 입맛 돋우기에 제격이다.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샤브샤브 밀키트도 제안한다. 컬리온리 상품 중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스부터 소고기, 야채, 칼국수면, 농축육수까지 함께 들어 있어 물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된다. 3~4인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집들이, 홈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 2종,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2종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나물도 원더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60분 타임딜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입학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입학 등 가족 단위 모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외식비 부담을 낮춰 기분 좋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땡겨요’ 앱을 통해 bhc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땡겨요’ 앱 최초 가입자 또는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총 2회에 걸쳐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8,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무료 정책으로 운영돼,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bhc는 수수료 부담이 적은 ‘땡겨요’ 전용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주문 건수 증가가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고 점주들의 실질적인 소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 가족 돌봄 부담을 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대상자를 찾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과 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생활 지원과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품질 기준에 따라 공정수를 회수·재활용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시그닉’이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스페이스 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시그닉의 젤리 베어 스토어는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의 제품력이 시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젤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젤리 베어와 함께 탱탱한 제품의 제형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젤리 베어 스토어에는 △방문한 해도 100% 당첨되는 ‘럭키 드로우존’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젤리 베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시그닉은 피부 핵심 탄력을 강화해 주는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4종을 무신사 온라인에 선보인다. △피부 탄력을 케어해 주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을 관리해 주는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 속 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하이브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국내 유통사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공식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앞서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팝업의 의미를 더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정규 5집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향후 예정된 월드투어를 앞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음악과 전시, 굿즈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컴백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백정훈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
현대 사회에서 두통은 누구나 겪는 흔한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그중에서도 뒷머리와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강렬한 통증은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치부하기엔 그 고통의 질이 다르다. 흔히 ‘뒷목이 당긴다’고 표현하는 증상 중 상당수는 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목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후두신경통인 경우가 많다. 후두신경은 목뼈(경추) 상부에서 시작해 두피 전체로 뻗어 나가는 감각 신경이다. 이 신경은 머리 뒷부분의 감각을 담당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신경 통로가 눌리거나 염증이 생기면 머리가 울리거나 찌릿한 통증을 유발한다. 후두신경통의 통증 양상은 매우 특징적이다. 뒤통수 중앙부터 귀 뒤쪽까지 전기가 흐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통증이 눈 주변까지 뻗쳐 안구 건조나 시력 저하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후두신경통을 단순한 국소적 통증으로만 보지 않고, 경추의 구조적 불균형, 신경 주위의 만성적인 염증,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상태를 복합적으로 살핀다. 굳어진 목과 어깨 근육이 신경을 압박하는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한다. 먼저 도침요법이 활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