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8일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조직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내 역할을 확대하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과정 중 도출된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BNK WIN’S’는 여성 리더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시너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초특가展'으로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약 3M 높이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쇼핑·패션·금융 광고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끊임없이 소비를 권유하는 미디어 환경을 시각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IBK드림윙즈 2026’의 작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에 참여하고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자와 지방 소재 대학 재학생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지원금, 여름캠프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25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머니터링은 프라이빗뱅커(PB) 도움 없이도 개인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공동 개발했으며,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투자 대상의 시장 가격과 재무 정보 등 정량 데이터뿐 아니라 뉴스, 공시, SNS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고 정제·요약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빠르게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관심 종목이나 키워드에 맞춰 주요 이슈와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내 관심 브리핑’ 기능을 제공해 투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투자자 간 의견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함께투자’와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한다. 이 같은 기능을 바탕으로 머니터링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GA영업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건강보험 판매역량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GA채널의 사업국장을 비롯한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10일 출시 예정인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상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치매 보장뿐만 아니라 간호간병 분야와 뇌혈관·심혈관 질환 등 주요 건강보험 영역에 대해 심화 교육을 받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건강보험 전문성을 높이고 GA시장의 건강보험 시장점유율(M/S)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김민자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GA시장에서 신상품 출시와 연계한 이번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상품과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 GA채널은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신상품 개발과 기존 상품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적극적인 영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실내외 지도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어스아이 플랜테이션’을 운영하며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국 CES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 이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경영 컨설팅과 네트워크 연계 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향후 기업공개(IPO) 등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단계부터 성장기,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컨설팅, 금융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인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교육,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421명에 달한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언어와 문화 차이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을 중심으로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계좌 개설, 금융상품 안내 등 금융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고,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해 영업점에 비치하고 모바일뱅킹 앱에도 게시했다. 가이드북에는 계좌 개설 절차와 자동화기기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사용법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 안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농협 계좌를 연결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쿠팡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팡팡!’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만건을 추첨하여 NH멤버스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응모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2(1명), 다이슨 에어랩(2명), 에어팟 프로(5명), 농협 맛선 과일세트(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 계좌를 연계하여 간편결제를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핑구’와 협업한 ‘ONE 체크카드 핑구 에디션’을 5만장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캐릭터 협업 카드 시리즈를 확대해 고객에게 색다른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핑구는 남극에 사는 꼬마 펭귄을 주인공으로 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독특한 음성 표현으로 오랜 기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핑구 특유의 익살스러운 장면과 음성어가 SNS 숏폼 콘텐츠와 밈(meme)으로 재확산되며 밀레니얼 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뱅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핑구와 동생 핑가, 친구들을 활용한 4종의 카드 디자인을 선보였다. 고객은 △핑구 △핑가 △핑구와 핑가 △미니미 친구들 등 네 가지 디자인 중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는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토대리, 깜자, 침착맨, 월레스와 그로밋 등 캐릭터 에디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서 출시된 다섯 차례의 한정판 카드가 모두 완판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