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 ․ 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8년부터 사회적 경제 조직을 발굴, 지원하고, 청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KB금융은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하고,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선보였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를 단순한 금융 상담이 아닌 돌봄, 건강, 주거, 가족 의사결정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삶의 여정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한 곳에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겪는 정보 탐색과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그룹 차원의 새로운 운영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 센터는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 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과 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랩’, 그리고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됐다. 고객의 노후 설계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돕는 동시에, 시니어 삶의 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대표 권훈상)과 함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일대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의 에너지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라이프와 이번 나눔을 계획한 (사)함께하는 한숲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iM라이프 임직원 약 10명은 현장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연탄 2800장과 쌀·김치·라면 등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iM라이프는 이날 직접 전달한 물량 외에 남은 연탄 수량을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iM라이프 임직원은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14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은행 지점 설립 절차의 최종단계인 하노이지점 설립 본인가(License)를 획득하였다. 2019년 7월 지점 설립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6년 반 만에 이뤄진 결과다. 2021년 이후 외국계 은행 앞 발급된 최초 사례로 산업은행은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베트남 금융당국의 감독 아래 영업과 금융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이번 본인가는 베트남 정부의 보수적인 인가 기조 속에서 한국정부의 두차례의 양국 정상회담, 총리회담, 금융당국 및 외교부 고위급 면담 등 정부의 전방위적인 외교적 지원과 산업은행의 부단한 노력이 결합하여 이룬 것이다. 산업은행은 재무건전성, 국제금융업무 수행 능력,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체계, 중장기 경영 안정성 등 전반에서 베트남 금융당국의 종합적이고 최종적인 신뢰를 확보하였다. 이에 하노이지점을 통해 기업금융, 투자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강점을 살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베트남 양국 간 금융·산업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본인가는 단순한 지점 개설 승인을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선보인 ‘온라인 채권 타임딜’이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조기 완판됐다. 지난 16일 처음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서 오전 회차가 시작 11분 만에, 오후 회차가 1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차당 판매 규모는 10억~15억원 수준으로, 첫날 총 20억원어치의 채권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타임딜에서 제공된 채권의 세전환산수익률은 연 7.6%로, 단기 고금리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은 정해진 시간에만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3시 30분~4시로 각각 30분씩 진행되며,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며, 듀레이션 3개월 이내, 신용등급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돼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타임딜 구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편지’라는 따뜻한 글쓰기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9회 책갈피 인성도서’로 선정된 12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진솔하게 표현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대상 1명,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50명 등 총 6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총 상금 1,7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은 <경우 없는 세계>(백온유 저)를 읽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을 건넬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은 1조 1,035억원이다. 조선업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2025년 기준 개인 투자자 순매수 2,463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조선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지난해 8월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를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조선TOP10 ETF’은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선박 건조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9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의 합산 비중이 52.86%로 국내 조선 ETF 중 가장 높다. 상위 4개 기업 합산 비중도 91.54%로 대형 조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수주 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 규모를 115척으로 제시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개인고객이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다.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부가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위해 세무서에 필수 제출해야 하는 자료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고객은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발급 서비스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수기 발급과 서면 제출 중심의 오프라인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신청 △발급 △이력조회 등 전 과정을 인터넷뱅킹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본인확인과 거래 검증절차를 강화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외환업무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연 중 2편을 선정해 제작됐다. 금번 공개한 1편에서는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가 펼쳐졌다. 가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생업에 전념해 온 아버지를 위해 사연을 신청한 딸이 깜짝 콘서트를 선물하는 순간을 담았다. 연말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자리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는 뜻밖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2월 중 두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부모님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사업 역량을 발휘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MRI 검사비를 보장하는 특약을 개발해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로, 혁신 치매 치료제 ‘레켐비’ 보장 특약에 이은 후속 상품이다. 대한치매학회는 레켐비와 같은 표적 치료제 투여 시 뇌부종 등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최소 3회 이상의 MRI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이번 특약은 최경증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회당 최대 50만원, 총 3회 한도로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 국내에서 레켐비 처방 병원의 MRI 검사비는 비급여로 분류돼 1회 평균 70만원 이상이 소요된다. 3회 기준 200만원을 웃도는 비용 부담을 감안하면, 해당 특약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천만 원대 비용이 드는 레켐비 치료비 특약과 함께 가입할 경우 보장 효용이 더욱 커진다. 흥국화재는 지난 1년간 총 6건의 배타적 사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