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사 생성형 AI 서비스 ‘페이아이’의 핵심 기능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에 통신사 멤버십 혜택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며 서비스 범위를 비금융 영역까지 확장했다.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으로 첫선을 보인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카드 실적과 혜택 조건을 분석해 결제 시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기존 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 중심의 추천 구조에서 벗어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고려하는 ‘통합 혜택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외부 제휴 혜택을 결제 순간에 실시간으로 연결해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결제 전마다 카드 할인과 멤버십 혜택을 일일이 비교해야 했던 번거로움도 AI와의 대화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새로워진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는 사용자가 페이아이 대화창에 자신의 통신사 정보를 한 번만 설정해 두면, 이후 모든 결제 질문에 대해 멤버십 상시 할인과 카드 청구 할인·적립 혜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대 결제 혜택 시나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오는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해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려창구는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줄이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도 병행해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배포해 상담 전문성도 강화했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올 한 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RORWA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금융 全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의 순자산이 2천억 원을 돌파한 지 4영업일 만에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개인과 연금 투자자들의 꾸준한 순매수가 자산 증가를 이끈 결과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38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누적 약 2,004억 원이 유입됐다. 특히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1,379억 원에 달해, 대표지수를 제외한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하나자산운용은 안정적인 자금 유입이 장기 성장 테마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항공 테크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 상품이다.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핵심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특히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향후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 1월 19일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고, 지주와 전 계열사 소비자보호 최고책임자(CCO)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윤기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소비자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감독체계 변화에 즉각적이고 충실히 대응하기 위해 협의회를 조기 개최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농협금융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가 한층 더 고도화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8일까지 고객 참여형 브랜드 이벤트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자신의 새해 목표와 다짐을 약속 카드에 적고 이를 SNS나 개인 기기에 저장·공유해 자주 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응원받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즉석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나의 새해약속 카드 쓰기’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직접 작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카드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하며 참여 후 즉석 당첨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는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를 선택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전송 방식은 물론 개인 메시지를 추가해 나만의 카드로 보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14년 론칭된 ‘프로미 우체통’의 일환으로, 누적 참여자 수 86만 명을 넘어 고객 체험형 대표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벤트 혜택도 다양하다. 새해약속 카드 참여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 도입과 비대면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다. ‘MileEZ’는 환율 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 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같은 비금융 활동까지 앱 내에서 수행할수록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월별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범위도 크게 넓어졌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고객확인등록과 여권번호 변경 업무를 앱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거래내역서, 잔액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과 전기요금, 상·하수도요금, 국민건강보험료 등 공과금 납부도 ‘Hana EZ’ 하나로 가능해졌다. 하나은행은 고도화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Hana EZ’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투자 전략=CES+ISA’를 주제로 한 웹세미나를 21일 오후 6시,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현장 인사이트와 중개형 ISA 활용 전략을 결합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분석과 절세형 투자 방법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웹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직접 참관한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최신 테크 트렌드를 전한다. 엔비디아 미팅 에피소드 등을 소개한다. 또 아마존 자율주행 서비스 ‘죽스’ 탑승 체험,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권투 시연, 현대차 부스에서 확인한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모형 관람 등 다양한 현장 경험도 설명한다. 특히 삼성 Kodex가 선별한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CES에서 확인한 기술 흐름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AI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한다. 2부에서는 CES 관련 유망 ETF를 활용해 절세 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의 ‘PLUS 우주항공&UAM’ ETF(종목코드 421320) 순자산 총액이 1,600억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649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올해 들어서만 327억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두드러진다. 19일 NAV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 39.31%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스페이스X의 IPO 추진 소식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재평가 기대를 키운 가운데, 해당 ETF는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에이치브이엠 등 중소형주와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형주를 고루 편입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금정섭 ETF사업본부장은 NASA 아르테미스 2호와 누리호 발사 등 예정된 이벤트와 중소형주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주산업 모멘텀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이다. 지난 4년 간 153개의 학교, 총 2만 9338명(연인원 기준)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는 전국 70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추가, 총 100개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과 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 상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호평받은 기존 커리큘럼에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