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업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생산적금융 지원 전략모델’ 개발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모델은 기존 재무제표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안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행은 안정성·수익성 중심의 기존 재무 지표에 더해 성장성과 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할 예정이다. 또 매입·매출 금융거래 정보와 함께 특허 보유 현황, 연구개발(R&D) 활동, 고용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금융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중소기업(SME)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생산적금융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해 실물경제 성장과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2일 서울 중구 소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1044만5816원)과 기부 물품(쌀 700kg)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고객이 직접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훤 부행장은“NH포인트를 통한 기부는 고객의 작은 참여를 모아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기반의 상시 기부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 점검을 추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에이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 업계와 함께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3월을 맞아 미식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풍성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완연해지는 봄기운에 맞춰 미식과 음악, 디자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런던의 전통 시장 버러 마켓의 유명 레스토랑 ‘로스트(Roast)’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비롯해 부드러운 에그 필링과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소시지, 베이컨, 햄 등을 더한 ‘올데이 키쉬’, 요리책 ‘에그 샵: 더 쿡북’에 소개된 튀니지 정통 레시피를 재해석한 ‘샥슈카 & 브레드’ 등을 선보인다. 음악 공연도 마련됐다. 오는 21일 열리는 ‘웨이브투어스 Curated 01 캔트비블루’에서는 밴드 ‘캔트비블루’가 록을 기반으로 재즈와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어 28일 열리는 ‘DJ Soulscape Curated 29 eldon’ 공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함께 퇴직 예정 교직원과 연금수급자를 위한 ‘우리 원더라이프 은퇴설계 세미나’를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를 앞둔 교직원과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금융과 건강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을 비롯해 증권·보험 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연금, 자산관리,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은퇴설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본 세미나로 나뉘어 운영됐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전문 인력이 퇴직연금, 자산관리, 주식 투자, 보험 설계 등 분야별 1대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진 본 세미나에서는 IRP 운용 전략과 증시 전망, 은퇴 후 건강 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에는 우리은행 김수빈 연금전문가, 우리투자증권 정나영 애널리스트, 한양대학교병원 김희진 교수가 참여해 노후 자산관리와 건강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 통합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연금, 투자, 보험 보장 등 노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KB국민행복 프로젝트’로 인쇄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국민행복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실제 현장의 순간을 담아 진정성을 높이고, KB금융과 국민이 함께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KB금융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광고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브랜드 철학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동체를 지탱하는 이들의 헌신을 조명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금융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KB금융은 앞서 2015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한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편으로 온라인·모바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가족의 가치를 조명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사회 곳곳에서 공동체를 지탱하는 이들의 역할을 조명하며 브랜드 철학을 한층 확장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철학 아래 KB금융이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방산TOP10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TIGER 미국방산TOP10 ETF의 순자산은 1,108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연초 이후 순자산 규모가 약 4배 수준이다. 특히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연초 이후 미국 S&P500 지수가 –2.53% 하락한 반면 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21.0%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12일 기준 편입 비중은 록히드마틴 22%를 비롯해 RTX 19%, 노스롭그루먼 15%, 제너럴다이내믹스 14%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핵심 방산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축됐다. 특히 록히드마틴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됐다. 최근 글로벌 방산 관련 ETF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방산기업간 회동 이후 ‘Global X Defense Tech ETF(SH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해당 부문에서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외환 거래 규모와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 역량과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우수 외국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외환 전문성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ALL·YOU·NEED’ 시리즈 영상이 공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한 이후 약 2주 만에 추가로 1000만회를 돌파하며 이뤄졌다. 캠페인 공개 이후에도 조회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KB국민카드의 대표성을 강조하는 ‘국카대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국가대표’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표현으로 고객에게 ‘대표 카드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영상은 카드 혜택을 스포츠 경기 상황에 비유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카드 혜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고객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티저 영상과 본편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공개 이후 본편 영상이 공개되자 “혜택이 이해하기 쉽다”, “KB국민카드의 진심이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ALL·YOU·NEED’라는 캠페인 메시지처럼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가치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새학기를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6년 3월 새학기 시즌을 맞아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는 평소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카드 메시지로 전달하도록 기획된 DB손해보험의 대표 고객 참여 캠페인이다. 지난 2014년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시행 13년째를 맞았다. 캠페인은 꾸준한 참여 속에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 81만7천 명을 기록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월평균 약 3만 명이 참여하는 등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가족, 친구, 지인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서 원하는 응원 카드를 선택한 뒤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즉석 당첨 방식으로 스타벅스 커피 세트와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된다. 기간 동안 매일 40명씩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