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신년 한정 신규 가입 혜택을 비롯해 T day, 0 day 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첫 달부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만9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월 20일 쿠폰이 자동 지급되며,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 무료 쿠폰, 처갓집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 1만6000원 이상 주문 시), 파리바게뜨 7천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으로 구성됐다. 새해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T멤버십 고객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건강관리 플랫폼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월 19일부터 3월 31일 사이 할인 혜택으로 검진을 완료한 고객중 250여 명을 추첨해 종합검진 30만원 패키지, 종아리 마사지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는 사업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사업 육성 등 그룹 전반의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은 범용 제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바이오·수소 등 신사업을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 선제적 범용 석유화학 구조 개편과 고부가 스페셜티 전환 가속=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전환 국면 속에서 NCC(나프타분해설비)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범용 중심 사업을 선제적으로 재편하고 고부가 스페셜티·친환경 소재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정부가 추진중인 국내 NCC 구조개편 정책에 발맞춰 업계에서 가장 먼저 재편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11월 정부 제출 기한보다 한 달 앞서 대산 공장과 HD현대케미칼을 통합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안을 업계 최초로 제출했다. 이는 대산 공장을 물적분할한 뒤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하고 양사의 중복 설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직원들이 올해 연봉의 최대 48%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게 됐다. 범용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실적이 뚜렷하게 개선된 데 따른 결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지급률이 세 배 이상 뛰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2025년도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 지급률을 사업부별로 안내했다. DS 부문의 OPI 예상 지급률은 43~48%로 제시됐다. 지난해 14%에서 크게 상승한 수준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설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되는 성과급 제도다. 최종 지급률은 내년 1월 확정된다. DS 부문은 2022년도분 OPI로 연봉의 50%를 받았으나, 반도체 업황 악화가 본격화된 2023년에는 연간 14조8천8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OPI가 0%로 책정됐다. 이후 지난해 상반기부터 업황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2024년도분 OPI는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대부분 사업부에서 14% 수준으로 회복됐다. 올해는 범용 D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최근 발생한 정보 침해사고와 관련해 고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대규모 고객 보상, 전사 차원의 정보보안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KT는 30일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보호 조치와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 대책을 공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영섭 대표는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발표 이후 KT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민관합동조사단과 협력해 불법 기기의 비정상 접속을 차단하고, 전사 서버에 대한 정밀 점검과 악성코드 제거를 완료했다. 아울러 피해 가능성이 확인된 고객의 소액결제를 즉시 차단했다. 또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심 무상 교체 등 보호 조치를 시행 중이다. KT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동통신서비스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위약금 면제를 결정했다. 위약금 면제는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3일까지 KT 이동통신서비스 계약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AI연구원은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초대형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EXAONE)’의 성능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매개변수 236B(2,360억개) 규모의 프런티어급 모델로 개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정조준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에 LG만의 차별화된 AI 핵심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기존 엑사원 4.0 대비 추론 효율성을 크게 높이면서도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을 줄여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전문가 혼합 구조(MOE, Mixture-of-Experts)와 하이브리드 어텐션(Hybrid Attention) 기술을 결합해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약 70% 절감했다. 특히 K-엑사원은 모델 구조 최적화를 통해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고가의 최신 인프라 없이도 A100급 GPU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설계돼 구축·운영 비용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도 프런티어급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LG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 차량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드림빌더 3기 우수 수료생의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중 집으로가는길 대표, 이정현 한국주택환경연구원 대표, 이동훈 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3기 수료생 가운데 성실도와 창업 의지, 전문성, 협동심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수료생 1명을 선정하고, 주거보수용 창업 차량 1대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약 2,600명의 아동이 만 18세 이후 보호조치가 종료되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건설기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2기에는 총 4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관련 기관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일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마법사의 밤 애프터 나이트/쿠마노 온천 살인사건~울새는 보았다! 마법사는 두 번 죽는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TYPE-MOON이 개발한 2012년 작품 마법사의 밤과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이 이벤트는 타입문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가 집필을 맡아 원작 특유의 신비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게임 속에 구현했다. 이야기는 소원을 들어주는 다섯개의 비탕이 있는 ‘쿠마노 온천’을 배경으로, 아오자키 아오코와 시즈키 소쥬로 등 원작 캐릭터들과 함께 괴이 제령 배틀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전개로 펼쳐진다. 이벤트 메인 퀘스트 완료 시 ‘★4(SR) 시즈키 소쥬로’를 획득할 수 있다. 특정 미션 달성 시 마술예장 ‘미사키고교 학생복’이 제공된다. 또 로그인 보너스로 게임 이용자에게 각종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고, 일부 서번트의 강화 퀘스트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아오자키 아오코 등이 등장하는 콜라보 픽업 소환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벽람항로로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개발사 만쥬게임즈(이하 만쥬)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넥슨과 손잡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만쥬의 공동 대표이자 게임 운영을 총괄하는 린슈인 대표는 30일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신작의 개발 철학과 넥슨을 퍼블리싱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 그리고 한국 유저를 향한 기대감을 직접 밝혔다. 린슈인 대표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핵심 가치를 ‘장기주의’로 정의했다. 단기 흥행보다 오랜 시간 유저와 함께 성장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게 린슈인 대표의 경영 철학이다. 그는 “만쥬의 개발 역량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결합해,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완성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별의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RPG로, 만쥬가 강점을 지닌 캐릭터 디자인에 방대한 세계관과 신규 콘텐츠를 결합한 작품이다. 특히 핵심 동반자인 ‘키보’는 단순한 펫이나 소환수를 넘어 전투와 탐험,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설계됐다. 유저는 지형과 문명에 따라 유기적으로 구현된 생태계 속에서 키보와 교감하며 깊은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그룹은 2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HS효성그룹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현상 부회장은 “사업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사회와 나누며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그룹은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신규 선정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표창을 받는 등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의 창신대학교 누적 장학금 기부액이 82억 원을 돌파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를 인수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사회 환원이라는 목표 아래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장학금 전액(간호학과 50%)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이중근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부영그룹은 재정 지원 외에도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을 도입하여 창신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영트랙은 부영그룹 레저사업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고, 나아가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13명의 창신대 학생이 부영트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창신대 역시 부영그룹과 뜻을 함께하며, 2022년부터 입학금을 폐지했으며,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에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는 4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평균 경쟁률 6.2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