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세대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섰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으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들은 체력 저하와 면역력 감소, 심리적 불안 등 여러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치료 이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한 ‘통합 맞춤 암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과 체력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치료 부작용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암 치료 이후에는 환자의 치료 단계와 면역 상태, 체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치료 과정과 회복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관리보다는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통합 맞춤 암치료는 환자의 정신과 육체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체계적인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등 정신적인 불안정
눈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지방이 많아서만은 아니다. 눈 주위를 감싸고 있는 ‘안와격막’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해지고 느슨해지면, 그 뒤쪽에 있던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눈밑 돌출이 발생한다. 즉, 지방의 양보다 구조적 변화가 근본 원인인 셈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는 개선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격막이 약해진 상태가 그대로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돌출이 생기거나, 오히려 꺼짐•함몰이 생길 위험이 있다. 최근 활용되는 런치타임 눈밑 레이저 시술은 기존의 지방 제거 방식과 달리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비수술적 접근법이다. 시술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지방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세포 내 대사를 활성화해 부피만 줄이는 비파괴형 에너지 방식이다. 둘째, 충격파 에너지를 안와격막에 집중 전달해 약해진 격막의 지지력 회복을 돕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생존율은 유지되기 때문에 눈밑이 꺼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매끄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화된 안와격막은 지방의 재돌출을 예방하고, 그림자 원인도 완화시켜 다크서클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제품 가격을 최대 5.2%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B2C) 제품 3종(총 6 SKU) 가격을 제품에 따라 각 3~5.2% 인하한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장급 전보 ▲ 근로감독정책단장 최관병 ◇ 국장급 승진 ▲ 근로기준정책관 서명석 ◇ 과장급 전보 ▲ 공공노사관계과장 임세희 ▲ 노사관계법제과장 강승헌 ▲ 고용차별개선과장 이태훈 ▲ 대전고용센터소장 김동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주관하는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2026 시즌이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일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3 시즌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초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Ventus)’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벤투스 타이어는 최고 시속 300km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레이스 차량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모터스포츠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축적한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통해 이번 시즌에서도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에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된다. 벤투스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내열성, 내마모성 등을 발휘하며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남점에서만 열렸던 행사를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 점포로 확대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소품 등 수백 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이광호 작가와 협업해 개발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PB 가구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가구 브랜드 ‘위키노’와 함께 제작한 소파 ‘디디’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각각의 모듈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결합해 공간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더콘란샵 강남점 2층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소재와 모듈 구성에 따라 5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더콘란샵에서 인기가 높은 디자인 상품들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하세가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사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따라 전략 수립과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보안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KB금융의 정보보호 컨트롤타워다. 그룹 차원의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계열사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보안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 최근 금융권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과 AI기본법 시행에 대비해 관련 법령 준수 방안도 점검했다. 아울러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모델 편향성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하기로 했다. KB금융 정보보호 조직의 특징은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에서 운영된다는 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의 참가자 모집을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회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비관세 장벽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2일 충남 부여공장에서 농식품부 주최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현장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유관기관 관계자, 업계 대표, KGC인삼공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비관세 장벽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품목별 수출 애로사항과 내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삼 분야에서는 브라질 등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규제 개선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브라질 일부 지역에서는 홍삼 제품이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사례가 있어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업계는 홍삼 제품을 한국 기준 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기준에 부합하는 식품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의를 요청했다. 브라질은 인삼과 홍삼에 대한 소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관련 규제가 개선될 경우 한국 홍삼의 현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