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가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신형 셀토스와 전기차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며 SUV 중심 전략과 전동화 전환을 동시에 강화한다. 기아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핵심 신차를 선보이고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 의지를 밝혔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대 이상 판매하며 3년 연속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신차 라인업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규 북미권역본부장도 “SUV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하고 현지 생산을 강화해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전략의 핵심 모델로, 디자인과 상품성을 전면 개선했다. 차체 길이와 휠베이스가 확대돼 공간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1.6 터보 가솔린과 2.0 가솔린 엔진 모델도 함께 운영된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 생성형 AI 기반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콜마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가 초기 뷰티 브랜드의 성장 지원을 위한 ‘K뷰티 동반성장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디 브랜드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행사는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인디브랜드 IR 준비 가이드’와 ‘스킨케어∙더마 화장품 트렌드 및 신기술’을 주제로 구성돼 창업 초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IR 세션에서는 투자 유치 경험이 풍부한 양성준 액셀러레이터가 발표를 맡아 실전 중심의 전략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어 한국콜마 마케팅그룹은 글로벌 스킨케어 및 더마 화장품 시장 동향과 최신 연구개발(R&D)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15일 자정까지 한국콜마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며,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뷰티 브랜드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콜마홀딩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K뷰티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업계가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결합한 ‘라이브 운영’ 전략을 강화하며 이용자 유지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신규 출시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기존 이용자의 체류시간과 충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이 고도화되는 흐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만우절을 맞아 주요 게임 IP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에서 게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다. 특정 조건에서 카드 이미지가 변하는 이벤트와 커뮤니티 연계 콘텐츠를 통해 가벼운 재미 요소와 참여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적용하며 시스템 전반을 개편했다. 검사 클래스 리부트를 중심으로 전투 방식을 선택형 구조로 전환하고, 성장 시스템과 사냥 환경을 개선해 이용자 경험을 보완했다. 넥슨 역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시즌38 ‘힐링 드라이브’를 통해 신규 트랙과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 내 활동성을 높였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만우절과 부활절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정 기간 동안 색다른 이동 콘텐츠와 보상형 이벤트를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권의 경쟁 축이 전통적인 금리·상품 중심에서 플랫폼과 인공지능(AI),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결제와 투자,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복합 전략이 확산되며 금융사의 역할이 일상 소비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 신한은행은 11번가와 협력해 간편결제 서비스 ‘11pay’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하며 플랫폼 기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특정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계열 서비스 연계를 통한 이용 활성화와 결제 빈도 확대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함께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오프라인 유통 환경에서의 결제·정산 구조 검증에 착수했다. 디지털 전환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AI 기업과 협력해 대출 심사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사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AI 역량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에 나서며 디지털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신뢰 경쟁 역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SPL 평택 제빵공장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동석 전 대표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9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검찰은 1심에서도 강 전 대표에게 징역 3년, 공장장에게 금고 1년 6월, 다른 직원 2명에게 각 금고 1년, 법인에는 벌금 3억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은 동일 유형 사고의 재발 방지 조치 이행 여부를 판단하는 법률”이라며 “사고 이전 유사 사례가 없었고, 취임 4개월 만에 발생한 사고로 모든 설비를 점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의성 및 관리 책임 범위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전 대표는 최후진술에서 “회사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깊이 송구하다”며 재판부의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 이번 사건은 2022년 10월 평택 SPL 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설비에 끼어 사망한 사고다. 이 사건은 경영진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
▲이문호(전 한국은행 국제협력실장)씨 별세, 이태윤(한은 국제기구팀장)씨 부친상 = 3월 3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월 2일 오후 1시. 02-2227-7500
[승진] ◇ 상무대우 ▲ 안산프리미어센터 조은영 ▲ 송파RM센터 정희진 ▲ 트레이딩센터 김원동 ▲ 기업금융실 홍종민 ▲ 주식파생2부 민동욱 ▲ 종합금융부 박동희 ◇ 이사대우 ▲ 투자운용2부 이영식 ▲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 SF사업실 박준우 ▲ 디지털혁신부 김태식 ▲ 투자금융2부 이건호 ▲ 채권운용부 설근민 ▲ FI전략부 권도연 ▲ MS부 이정석 ▲ MS부 김재오 ◇ 부장 ▲ AI운용부 최성찬 ▲ AI운용부 신정환 ▲ SF사업1부 김종수 ▲ 자본시장1부 이한빈 ▲ IB전략추진부 이현목 ▲ 자본시장2부 곽강현 ▲ 리서치센터 민동원 ▲ 자본시장1부 김정현 ▲ 준법감시부 한재희 ▲ 송파RM센터 김성희 ▲ 구조화투자2부 손진현 ▲ 투자금융1부 김가혜 ▲ 부동산금융부 변규남 ▲ SF사업2부 김형수 ◇ 차장 ▲ 종합금융부 최복례 ▲ PF심사부 김효정 ▲ 자금부 이민선 ▲ 전략기획부 조은비 ▲ 전략기획부 안미정 ▲ 자금부 이윤정 ▲ PF심사부 표지훈 ▲ 부동산금융부 이선한 ▲ 준법경영부 추희경 [보임] ◇ 부서장 ▲ 법무지원부장 심규방
◇ 일동헬스케어 승진 ▲ 부사장 한정수 ◇ 일동제약 승진 ▲ 전무이사 박문수 ▲ 상무이사 김종규 ▲ 상무이사 정진석 ▲ 상무이사 김건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월 총 899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6630대, 수출 2366대를 판매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5999대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신모델 ‘플랑트’는 4920대가 판매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브리드 E-Tech 기반의 효율성과 정숙성, 공간 활용성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가 판매됐다. 이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0%를 넘었다. 아르카나는 438대로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 수출은 2366대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가 각각 1031대, 588대 판매됐다. 폴스타4 747대의 북미 수출도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3월 한달간 총 5만1215대(내수 911대, 수출 5만3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24.2%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하기는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5만304대를 판매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만761대, 1만9543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2.6%, 56.0% 증가했다. 두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GM 한국사업장의 핵심 수출 차종으로 자리 잡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 스타일과 안정적인 차체 비율, 가솔린 터보 기반 주행 성능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주행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CUV다.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다만 내수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주력 모델의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