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최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참여,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이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이 진행되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시세조종에 가담한 점을 인정했다. 특히 2차 범행 종료 시점까지 범행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해 책임 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시세조종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고, 관련 범행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주가를 조작하고 약 13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를 통해 기소로 이어졌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이씨는 집행유예 선고에 따라 석방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한편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 역시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해 약 8억1천만원 상당의 차익을
<승진> ◇ 전무 승진 ▲ 신탁사업부문장 김동현 ◇ 이사대우 승진 ▲ 경영지원부 이정웅 ◇ 부장 승진 ▲ 자산2사업부6팀장 손상미 <보직> ◇ 부서장 ▲ 감사실장 이욱진 ▲ 경영기획부장 이승택 ▲ 신탁3본부1팀장 장홍석 ▲ 정비사업1팀장 유명식 ▲ 정비사업2팀장 서인혁 ▲ 자산1사업부2팀장 신영욱 ▲ 리스크관리부장 반철민 ▲ 기술지원부장 손치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옷장 정리를 통해 모은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ESG 프로그램이다. ‘해봄옷장’은 2020년 7월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4회차를 맞았다. 그동안 누적 기부 물품 6만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기록하며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그룹의 대표 나눔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기부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명동·을지로·강남·여의도·청라 등 주요 사옥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특히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지원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기부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이다. 이들 기부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의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된다.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해봄옷장을 통해 따뜻한 나눔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S건설은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지하 5~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중 기부채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464세대 ▲106㎡ 45세대 등이다. 입주는 오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성산구 일대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제철 여자축구단이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통해 ‘젊고 빠른 팀’으로 탈바꿈하며 WK리그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과거 왕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현대제철은 필리핀과 전남 강진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또 올 시즌을 앞두고 젊은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리빌딩을 단행했다. 공격진에는 천가람, 장유빈을 비롯해 강지우, 박믿음이 합류했다. 아울러 조미진과 신인 홍채빈까지 더해지며 막강한 전력도 구축했다. 외국인 선수 구성도 강화됐다. 지난 시즌 활약한 토리우미 유카와 재계약한 데 이어,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피오나 워츠를 영입하며 공격 옵션을 다양화했다. 미드필드에서는 김수진, 박혜정이 합류해 중원 장악력을 높였다. 또 수비진 역시 맹다희와 김은솔 영입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골문은 신인 골키퍼 조어진이 가세해 김민정, 성서울서라벌과 함께 경쟁 체제를 구축했다. 여기에 남궁예지, 임희은, 고유진, 윤해인 등 기존 베테랑 선수들이 중심을 잡으며 팀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 시즌 빠른 압박과 공격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피드 축구를 앞세워 경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저당·저칼로리, 조리 편의성,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고물가와 건강 관리 관심이 맞물리며 당·카페인 부담을 낮춘 제품과 간편 조리 식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기능성과 경험 요소를 결합한 제품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빙그레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당 함량 3.4g, 열량 90kcal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카페인 섭취에 대한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더위사냥 브랜드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건강 요소를 결합해 제품 확장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선보이며 조리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열풍과 스팀 기능을 결합해 찜, 구이,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를 지원하며, 40℃부터 200℃까지 온도 조절과 115℃ 스팀 기능을 갖췄다. 간편식과 집밥 수요 증가에 맞춰 주방 가전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을 통해 제로슈거 음료와 헬시 간식 8종을 출시했다. 과일 기반 저당 음료와 단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벤디스의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대장’이 편의점 제휴를 확대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결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모바일 식권 기업 현대벤디스는 세븐일레븐과 ‘식대(식권대장) 포인트 결제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식권대장을 이용하는 3,300여 고객사 임직원들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식대포인트를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졌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식권대장 앱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결제 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포인트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식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로 식권대장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4대 편의점과의 제휴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 현대벤디스는 편의점이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채널인 만큼, 서비스 만족도와 이용 빈도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1~2월 편의점에서의 식권대장 포인트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현대벤디스는 편의점 외에도 다양한 유통·외식 채널로 제휴를 넓히고 있다. 스타벅스, 파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네트워킹 행사인 ‘디캣 위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행사로,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현재는 디캣 협회가 주관하며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으로 구성돼 있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이뤄지는 행사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개최되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 참가했다. 올해 역시 행사장 핵심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장기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존 림 대표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계 인사들과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행사에 참석한는 존 림 대표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사회공헌과 소비자 보호, 자산관리 서비스를 축으로 ‘신뢰 경쟁’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와 고령층 금융사기 증가, 퇴직연금 시장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사의 역할이 단순 수익 창출을 넘어 공공성과 고객 보호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 신한은행은 경기 김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 책임 실천과 상생 가치 확산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공간을 학습시설로 개선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보생명도 장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해 금융 이해도와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 보호와 기업 지원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무료 지원하며 피해 예방과 사후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BNK부산은행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환율 전망 세미나를 열고 환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를 지원했다. 자산관리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