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사명을 축약한 ‘KGC’를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로 도입하며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창립 127주년을 맞아 단행된 이번 CI 변경은 14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인삼·홍삼 중심 사업을 넘어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명칭을 간결화하고,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KT&G 그룹의 ‘Seed’ 심볼을 결합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해당 CI는 광고,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접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KGC는 CI 변경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는 업무 특성과 환경에 맞춰 근무지와 근무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비대면·디지털 중심 업무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벤투스 에보’가 단독 1위(Test Winner)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한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BMW 5시리즈에 장착해 진행됐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핸들링과 제동력 등 10여 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비교했다. ‘벤투스 에보’는 특히 젖은 노면 핸들링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제동 성능에서도 최단 제동거리를 달성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SUV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진행한 테스트에서도 ‘벤투스 에보’는 온·오프로드 전 구간에서 최상위 성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젖은 노면에서 최고 속도와 제동 성능을 모두 확보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보였다. 또 젖은 잔디와 자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해 전반적인 성능에서 경쟁 제품을 앞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동국제강은 신입 18개 직무와 경력 4개 직무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지원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서울 본사와 인천·포항·당진공장, 중앙기술연구소 등에서 근무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기획, 생산관리, 품질, 설비, 물류, 인사·노무, 구매 등 전 부문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다. 경력사원은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하며, 서울 본사의 변호사 직무와 포항공장 설비관리, 중앙기술연구소 제련연구 등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신입의 경우 6월 입사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는 등 채용 정보를 강화했다. 회사는 철강 업황 변동 속에서도 정기 공채를 지속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동국제강 인사팀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정기 공채를 지속하며 인재 선발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 철강인을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개선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31일 ‘시니어 은퇴자산 밸류 업클래스(업클래스 시니어)’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세대별 맞춤형 교육 ‘업클래스’의 시니어 특화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9월 시작된 ‘업클래스 시니어’는 디지털자산 이해를 중심으로 재무·투자 관리, 절세,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필요한 자산관리 전반을 다루는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올해 3월까지 총 148회 교육이 진행됐다. 누적 참여 인원은 2570명에 달한다. 교육 효과도 뚜렷했다. 수강생 설문 결과 금융 상품 이해도는 2.15점에서 4.68점으로 약 118% 상승했다. 또 디지털 금융 자신감은 1.72점에서 4.41점으로 156% 증가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연금·절세 전략 이해도와 자산관리 체계성도 2.34점에서 4.55점으로 상승했다. 금융 사기 예방 역량 역시 3.01점에서 4.79점으로 높아지는 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업계가 ‘2026 KBO 리그’ 개막 시즌을 맞아 스포츠 연계 마케팅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강화하며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야구 시즌과 맞물린 이용자 유입 확대 효과를 겨냥한 전략으로, 게임과 스포츠를 결합한 콘텐츠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이 통합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팬을 중심에 둔 메시지를 강조했으며,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회사 측은 KBO 시즌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게임 이용자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를 통한 이용자 확보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에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오픈했다. 해당 서버는 보상 체계 개선과 PvP 패널티 완화 등을 적용해 초기 이용자의 성장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석과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넥슨은 팀 기반 FPS ‘더 파이널스’에 시즌10 ‘판타지 리그’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콘텐츠 차별화에 나섰다. 신규 아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권이 건강관리, 청년 지원, 투자 다변화, 고객 참여형 마케팅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맞춤형 전략을 확대하며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은 건강관리 실천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증진형’ 상품을 확대하며 금융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iM뱅크는 지역 이전 청년 대상 대출로 지방 정착 지원에 나섰다. 농협은행과 BNK부산은행은 리워드 이벤트와 스포츠 연계 상품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KB국민카드는 소비 촉진형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과 SK증권은 각각 세제 혜택 이벤트와 헤지펀드 공모상품으로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콘텐츠를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했다. KB증권은 농촌 의료봉사로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등 금융사의 역할이 상품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NH농협금융, 건강관리 연계 금융상품 확대=NH농협금융지주가 건강관리 활동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확대 출시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은행·보험·캐피탈 등 계열사가 참여해 금연, 운동, 사회활동 실천 시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유통업계가 저당·무설탕 제품과 기능성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며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당과 칼로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편의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관련 시장 경쟁도 심화되는 모습이다. 동서식품은 애플사이다비니거와 콤부차를 결합한 ‘동서 애사비 콤부차’ 3종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과일 풍미를 더하고 설탕을 넣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건강과 간편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도 무설탕 음료 ‘얼박사 제로’를 출시하며 저칼로리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국내 저당·제로 식품 시장이 최근 수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제품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간편식 시장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오뚜기는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하고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가정 내 간편 조리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제품으로, 조리 편의성과 식감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뷰티와 생활용품 분야에서는 협업과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은 캐릭터 협업 기획세트를 출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31일 하루동안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마다 혜택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이다. 31일 하루동안 매장에서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30일까지 배라앱, 해피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31데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픽업 주문 시, 6가지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 6팩’ 3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버라이어티팩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개별 컵에 담아 전용박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일마다 돌아오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알럭스가 ‘킬리안 파리’와 ‘프레데릭 말’을 선보이며 뷰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향 중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알럭스는 성수동 ‘살롱 드 알럭스’ 팝업에서 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알럭스는 향에 담긴 스토리와 예술성을 전달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울미술관과 협업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알렉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무 선임 ▲ 김희문 ◇ 상무 선임 ▲ 김태완 ◇ 부서장 및 2급 승진 ▲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 IT부장 박중호 ▲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 비서실장 황준연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귀황 ▲ 신탁부장 홍순길 ▲ 자금부장 박찬홍 ▲ 심사부장 허준석 ▲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 수탁부장 정대섭 ▲ 기획부장 유정훈 ▲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 인사부장 서윤상 ◇ 팀장 승진 ▲ 준법1팀장 금교현 ▲ 재무회계팀장 정지호 ▲ IT운영3팀장 이주연 ▲ 디지털솔루션팀장 김태성 ▲ 꿈나눔재단 팀장(파견) 정지훈 ▲ 차세대 시스템 전략실무 T/F 팀장 이원진 ▲ 재산안전관리팀장 승병석 ◇ 팀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강대식 ▲ 인재개발팀장 김미숙 ▲ IT운영2팀장 김규혁 ▲ IT지원팀장 이희창 ▲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이명희 ▲ 자본시장금융1팀장 강소영 ▲ 국제팀장 오세민 ▲ IT운영1팀장 서상현 ▲ 단기자금중개팀장 박지애 ▲ 자본시장금융3팀장 최은미 ▲ 심사1팀장 윤동묵 ▲ 플랫폼금융팀장 박미정 ▲ 총무팀장 유민지 ▲ 자본시장금융2팀장 장미 ▲ 준법2팀장 김동섭 ▲ 미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