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메테)가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겼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해당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트레일러는 원작 시점보다 약 1,500년 이전을 배경으로 대륙의 광활한 풍경과 대규모 전투 장면을 담아내며 작품의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했다. 주인공은 레콘 종족의 신화적 존재인 ‘영웅왕’이다. 레콘은 네 가지 선민 종족 중 하나로, 강대한 힘과 거대한 조류의 형상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영웅왕은 별철로 벼린 두 자루의 검을 휘두르며 전장을 압도하고, 동서양 미학이 결합된 오픈월드와 하늘을 유영하는 거대 생물 ‘하늘치’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패트릭 메테 대표는 “오랫동안 소설 속에 머물러 있던 세계가 게이머들과 만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원작의 깊이를 계승하면서도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하는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3종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시즌 준비에 나섰다. 컴투스는 12일 ‘컴투스프로야구 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KBO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사실적인 그래픽과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으로 야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리그 개막 시점에 맞춰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풍성한 보상으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 2026’에서는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최대 ‘에픽 트리플팩’을 비롯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3,000 스타’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친구 1명만 초대해도 ‘고급 골드팩’ 3개와 ‘1,000 스타’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협력 플레이의 재미를 더했다. KBO 기반 No.1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자리 잡은 ‘컴투스프로야구V26’ 역시 대규모 보상을 준비했다. 사전 예약자에게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3장과 ‘라이브 고급 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의 뚝심경영이 통했다. 넥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게임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메이플스토리’의 견조한 성장과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맞물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은 12일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4751억 엔(약 4조5072억 원, 연간 평균 환율 100엔당 948.7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매출 4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4조5000억 원 시대를 연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40억 엔(약 1조1765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이익은 환율 및 비용 요인 등의 영향으로 32% 감소한 921억 엔(약 8733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뚜렷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36억 엔(약 1조16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2억 엔(약 67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신작 성과가 본격 반영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이번 사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컴투스홀딩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7.2%, 전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 개선은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가 주효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가 더해지며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1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8종 이상을 출시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최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하이브리드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는 1분기 소프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MMORPG ‘프로젝트 V(가제)’와 ‘아레스 글로벌(가제)’ 등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 5종에서 풍성한 이벤트와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먼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서비스 이래 최초로 ‘전설의 무기 형상 소환권’을 인게임 상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이와 함께 3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광명의 소환권’ 최대 66장과 각종 장비 강화석을 제공한다. 설날 기념 유물 미션을 완료하면 ‘오딘의 유물 강화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필드 및 정예 던전에서 획득한 ‘행운의 씨앗’을 활용해 외형 아이템과 ‘2026 설 복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접속만 해도 대량의 소환권을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슈트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에서는 25일까지 설맞이 출석부 이벤트 2종을 통해 ‘로얄 S등급 선택 소환권’과 ‘퀀텀 코어’ 등 고급 보상을 제공한다. 특별 이벤트 던전에서 획득한 ‘새해 복주머니’를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과·꼬치전·떡국 등 설 테마 아이템을 수집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사냥에 유리한 버프 효과를 얻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12일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유피테르’를 포함한 겨울 3차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고레벨 이용자를 겨냥한 엔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보스와 지역 추가를 중심으로 길드 시스템 개편, 무기 성장 콘텐츠 강화, 대규모 이벤트까지 폭넓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규 보스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가 도전할 수 있는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과 하드 난이도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처치 보상으로는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인 ‘오만의 원죄(얼굴장식)’를 비롯해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 고성능 아이템이 제공돼 상위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넥슨은 보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도 함께 선보인다.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최초로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는 마을 귀환 시 연출되는 특수 이펙트 교환권과 커스텀 배경을 제공한다. 또한 하드 난이도 최초 격파 시 전 이용자에게 대량의 경험치 교환권과 마법진 교환권을 지급한다. 3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3월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참가 신청을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PvPvE 생존 게임이다.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용자는 여의도를 거점으로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출몰하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하며, 잠입과 전투 등 상황별 전략적 선택이 요구된다.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월중 Steam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조준, 막기, 회피 등 전투의 긴장감을 강화하고 신규 총기와 무기를 추가한다. 다양한 액티브 스킬 조합과 개인 숙소, 시간 흐름에 따른 생활 콘텐츠, 새로운 NPC와 상점 등도 도입해 생존과 생활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급증한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와 연간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 게임들의 글로벌 성과 확대가 이끌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스카이피버, TOMORROW 업데이트와 SWC2025 월드 파이널 등 대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KBO·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 라인업도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에 힘입어 고른 성장을 보이며 스포츠게임 부문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해 기존 장수 흥행 타이틀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차세대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글로벌 IP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이어가며 출시 12주년을 맞은 글로벌 롱런 IP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콘텐츠를 활용한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생존전에 참여해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수집하고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던지기 기회 또는 ‘SP’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M]SCAR_v2(I) Evil Lv.1 영구제’, ‘[M]KRISS(I) Marble Lv.1 영구제’, ‘마이건2 레벨업 상자’ 등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이 마련됐다. 아울러 생존전 대규모 개편을 기념한 정식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BombTechKit II 전송키트 영구제’, ‘XM68(IS) Final Survivor 영구제’, ‘Knife Final Survivor 영구제’, 근접 무기 ‘서든 떡방아 영구제’ 등 신규 보상과 챌린지 퀘스트가 추가됐다. 같은 기간 ‘SP’를 활용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리마켓에는 블랙마켓이 새롭게 열린다. 블랙마켓에서는 기존 거래 제한이 있던 ‘14~20주년 이벤트 무기’와 ‘마이건2 키트’ 등 일부 아이템 거래가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26)’의 발표자를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DC는 200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최신 기술 트렌드와 게임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온 대표적인 게임 콘퍼런스다. 게임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된 NDC에는 3일간 누적 오프라인 참관객 7,6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8,500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NDC26은 6월 16일부터 3일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및 인근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 데이터, 블록체인, 커리어 등 총 9개 트랙에서 발표자를 모집한다. 특히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AI 기술 적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발표자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NDC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게임 개발 과정의 경험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