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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6억원 ‘흑자전환’

4분기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억 원… 흑자 전환
다양한 장르 신작 8종 이상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 도모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 확장
“게임 장르 다변화와 컴투스플랫폼 글로벌 확장으로 성장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컴투스홀딩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7.2%, 전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 개선은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가 주효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걸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 지표가 크게 상승했다. 여기에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가 더해지며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1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8종 이상을 출시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최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와 하이브리드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는 1분기 소프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MMORPG ‘프로젝트 V(가제)’와 ‘아레스 글로벌(가제)’ 등 대형 신작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및 써드파티 연계 사업을 확대한다. 또 글로벌 게임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B2B2B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메인넷 CONX를 기반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과 RWA 실증 사업을 강화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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