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고객의 편리한 은행 방문을 위해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51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 방문 전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일시를 사전에 예약하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방문 당일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금융 상담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원하는 영업점을 미리 예약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 은행 방문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관련 서류를 사전에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특히 영업점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효율성과 전반적인 서비스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방문예약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트연구소 연구진이 국내 한의학 기반 당뇨병 연구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스코핑 리뷰 논문을 발표해 주목된다. ‘대한한방내과학회지’ 제46권 제6호에 실린 이 논문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당뇨 관련 한의학 연구 74편을 분석해 연구 유형, 중재 방식, 임상 평가 지표의 변화를 정리한 게 특징이다. 연구에 따르면 국내 한의학 기반 당뇨 연구는 실험연구와 증례보고가 다수를 차지했다. 실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후향적 임상연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분석을 통해 향후 당뇨 연구가 보다 임상 친화적이고 장기적인 평가로 확장될 필요성을 제시했다. 다이트한의원의 당뇨 연구는 문헌 분석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 전 단계부터 초기 제2형 당뇨병, 나아가 1형 당뇨병 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임상 연구를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당뇨를 혈당 수치만의 문제가 아닌, 비만과 대사 이상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접근해 온 진료 철학을 반영한다. 논문의 1저자인 다이트한의원 천안점 손지영 대표원장은 “당뇨 치료에서 중요한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웰니스건강검진센터는 오는 5월 동탄웰니스내과의원 건강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센터 측은 이번 개원을 통해 단순한 ‘검사 공간’을 넘어, 검진 경험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웰니스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검진을 부담스럽고 불편한 과정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프리미엄 휴식의 시간으로 재해석하고자 한다”며 “공간 구성과 동선, 대기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머무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환경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또 웰니스건강검진센터 설계에는 동탄의 도시 특성도 반영됐다. 단편적인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생활 패턴과 건강 흐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예측형·관리형 검진 모델’을 도입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미래형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와 함께 기업을 위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도 제공된다. 임직원의 근무 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검진을 넘어 기업 복지와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게 센터 측 설명이다. 정도감 대표원장은 “동탄은 주거와 업무, 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경기 둔화로 매출 감소와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신규 대출 5,000억원과 만기 연장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3월 6일까지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iM뱅크는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과 거래 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 취급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빠르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iM뱅크는 이번 특별자금대출이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설 특별자금대출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기존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27일 출범하며,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 센터는 양산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점포로, 양산동부·서부지점과 개인금융지점 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부산은행은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한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 중심의 영업환경을 위해 ‘태블릿 뱅킹(NEXB)’을 도입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전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또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방문 시간과 상담 직원을 사전 지정하고,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으로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범 행사에서는 고객 초청과 디지털 서비스 시연을 통해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소개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양산종합금융센터는 부산은행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6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 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6년 경영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또 성과의 기반이 되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약속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계열사 CEO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증대와 내실 경영을 위한 전략적 비용 절감·효율화 방안을 공유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iM금융그룹은 단순한 실적 추구를 넘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핵심 아젠다로 격상하고, 새롭게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 박은숙 그룹 CCO는 “재무적 성과는 강력한 소비자보호와 고객 신뢰가 전제될 때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룹은 최근 신설한 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일관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품 기획부터 판매·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보호 요소를 반영하는 관리·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iM금융그룹 황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용마로지스(대표이사 황병운)는 내년 경기도 안성에 준공 예정인 신허브물류센터가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물류창고에 대해 효율성, 안전성, 친환경 요소를 종합 평가해 국가가 부여하는 제도다. 신허브물류센터는 기존 안성 1센터 대비 분류장 면적이 약 2배 이상 확대되며, 분류기 하차라인도 2배 이상 늘어난다. 이를 통해 물량 처리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분류 속도 역시 1.5배 이상 향상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센터는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최첨단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운송 로봇(AMR)을 도입해 피킹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 포장이 완료된 박스에 운송장을 자동 부착하는 오토라벨러 등 자동화 설비도 갖춰 출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품목에 특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맘나눔’은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악사손보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최근 에너지 비용과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난방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담이 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악사손보는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관리 중인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의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비·전기요금 등 난방비와 함께 겨울 의류,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2026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과 경제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서울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 지역을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서울(본부·강남)을 비롯해 강원, 경기,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뉘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며, 월별 금융특강, 은행체험 교육, 금융골든벨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지역은 학년별 최대 35명, 기타 지역은 학년별 12명 이내로 선발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인연금, DC, IRP 잔고가 각각 10조원을 넘긴 데 이어, 절세투자의 대표 상품인 ISA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자산 규모 확대를 넘어 국민 자산관리 패러다임이 저축 중심에서 투자·절세·은퇴 설계를 아우르는 종합 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ETF, 국내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또 일임형·신탁형 ISA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월부터 중개형 ISA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자산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이용자는 올해 1월 기준 1만4천 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ETF·채권·ELS·펀드 등을 추천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