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2026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과 경제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서울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 지역을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서울(본부·강남)을 비롯해 강원, 경기,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충남, 충북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뉘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며, 월별 금융특강, 은행체험 교육, 금융골든벨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 지역은 학년별 최대 35명, 기타 지역은 학년별 12명 이내로 선발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