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비만 및 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비만과 지방간 질환의 연관성을 알리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조기 진단 프로그램과 교육·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365mc 김남철 대표이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보이 사장이 참석했다. 국내 성인 10명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특히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지방간이 발견되며,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 환자에서도 유병률이 50%를 넘는다. 이 질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지방간염을 거쳐 간경변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365mc는 설립 이후 23년간 비만 치료와 지방흡입 시술에 집중해 연간 약 3만건의 시술을 시행했다. 최근에는 지방줄기세포연구소를 개소해 치료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기부 달리기 대회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수소경제 테마 ETF’가 수소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소와 전력, 방산,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인프라 투자 수단으로 평가된다. 이 ETF는 수소차와 연료전지 중심의 기존 테마형 상품과 달리, AI 인프라·방산·전력망·우주 산업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이 포함되며, 상위 7개 종목 비중이 약 85%에 달한다. 현대차는 수소 기반을 바탕으로 AI·로보틱스·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우주 산업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역할을 키우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중심의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안전편 ‘PROMIZ’는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세 명의 히어로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는 약속’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건강편 ‘감정약국’은 취업준비생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판타지 드라마로 풀어내며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보험의 역할을 담았다. 사랑편 ‘ICE SEOUL’은 얼어붙은 서울을 배경으로 소녀와 강아지가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반려가족의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PROMISE Series는 OTT 플랫폼 티빙에서 선공개된 후 유튜브에 공개됐다. 지난달 23일 공식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일부터는 유튜버 차다빈, 가수 황가람, 인플루언서 박다혜의 커버송 영상이 공개돼 응원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각 편의 OST는 주요 음원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자 안내,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을 결합해 금융소비자의 자산 보호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R.E.D는 R(RCS·차세대 문자메시지), E(Education·교육), D(Delivery·물품전달)를 의미한다. 이미지와 웹툰 형식을 활용한 RCS 문자를 통해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고, 피해 발생 비중이 높은 연령대의 보험계약자를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한다. 고령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 구성에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역경찰서와 협력해 최신 수법, 행동 요령, 보안 앱 설치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으로, 지난 2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객 방문 활동을 통해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명절 전후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연중 상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유럽 시장에서 주력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처방 우위를 이어가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하고 있다.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처방 실적에 더해 지난해부터 출시한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초반부터 수주 성과를 내면서 신·구 제품이 동시에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IV·SC)은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 합산 점유율 약 68%를 기록했다. 프랑스 81%, 영국 84%, 독일 74% 등 주요 5개국(EU5)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높은 처방 비중을 유지하며 정맥주사와 피하주사 제형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치료 효과와 투약 편의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의료진과 환자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램시마SC는 직전 분기 대비 2%포인트 오른 26%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독일(48%), 핀란드(58%), 불가리아(56%), 크로아티아(43%), 체코(42%) 등에서는 인플릭시맙 제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ETF 시리즈’ 2종의 월배당을 지난 2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유일하게 2%대 월 분배율을 기록했다.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25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194원이다. 분배락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각각 2.07%, 2.00%다. 연환산 분배율은 20.07%, 24.76%로 집계됐다.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이 시리즈는 상장 이후 높은 수준의 월배당과 빠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신한자산운용 월배당 라인업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4월 상장 이후 두 상품은 꾸준한 분배금 지급과 함께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순자산 3,237억 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2,063억 원을 기록하며 합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약 2,700억 원에 달한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최근 팔란티어를 비롯한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All Wonderful)’을 앞세워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브랜드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목표로 한다. 농협금융은 그룹 내 약 1,200만 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맞춤형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NH농협생명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 보장보험과 요양·간병·치매보험을 출시했다. 또 NH농협손해보험은 ‘백년동행 간병보험’을 선보였다. NH아문디자산운용도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을, NH저축은행은 시니어 전용 정기적금을 각각 출시해 완판을 기록했다. 퇴직연금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농협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 수익률 21.6%를 기록하며 DB·DC·개인형 IRP 전 제도에서 5대 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 오는 3월 말까지 개인형 IRP 비대면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의 법인 기업카드 디자인이 고객 중심으로 확 달라진다.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가 디자인의 주인공이 되는 ‘고객 중심’ 발상이다. 새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공간에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해, 카드사가 앞에 서기보다 고객사와 나란히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브랜드 표기를 넘어 상생과 협업을 중시하는 금융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카드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혁신적인 차량 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이노텍은 DVN(Driving Vision News)이 주관하는 ‘제39회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최신 차조명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 매체이자 학술단체로, 매년 글로벌 완성차(OEM)와 전장 부품 선도 기업들이 모여 차조명 기술 트렌드와 산업 이슈를 공유하는 라이팅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4~5일 독일 뮌헨 올림피아 파크 전시장에서 열린다. LG이노텍은 이번 워크숍에서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대표 차량 조명 브랜드 ‘넥슬라이드(Nexlide)’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실리콘 기반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얇고 가벼운 구조를 구현한 범퍼·그릴용 조명 ‘넥슬라이드 에어(Air)’와, 라이팅 픽셀 크기를 2mm×2mm 수준으로 줄여 해상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넥슬라이드 픽셀(Pixel)’이 주요 전시 제품이다. 넥슬라이드 픽셀은 지난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차량 조명을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LG AI연구원이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신소재·신약 개발 분야에서 기술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LG AI연구원은 AI 기반 연구 플랫폼 ‘엑사원 디스커버리’의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엑사원 디스커버리는 신소재와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의 핵심 기술로, 논문·특허·분자 구조·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유망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연구 방식 대비 수십 배 빠른 속도로 실험 설계와 예측을 수행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정형 문서 속 분자 구조를 직접 선택하거나 ‘m3’, ‘m5’와 같은 라벨·태그 기반 대화를 통해 실험 결과를 도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등록번호 제2869378호)는 단순 알고리즘이나 개별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부터 실험 설계, 신물질 예측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적재산으로 보호하는 ‘길목 특허’로 평가된다. 비정형 문서에서 분자 구조를 추출하고 번호를 부여한 뒤, 연구자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