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 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기부 등 농업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난 8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개최된 ‘다이트 학술대회 2026’이 의료계와 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다이트한의원 천안점의 손지영 원장이 주목을 받았다. 손지영 원장은 이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한의학적 비만 치료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다이트한의원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다이트앱’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환자의 감량 성공률을 높이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제시했다. 손 원장의 이번 연구 발표는 다이트한의원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단순히 감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AI가 분석한 개인별 생활 습관과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정밀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손 원장은 “임상 데이터와 IT 기술의 결합은 환자가 혼자 고군분투하던 다이어트의 외로운 과정을 의료진의 24시간 케어 시스템으로 바꾸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손 원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다이트한의원 전 지점의 앱 서비스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요요 없는 건강한 감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3월 1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이하 MPO)가 장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선율과 함께 12번째 나눔의 무대를 이어간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의료와 예술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한수진은 15세의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으며,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세계 정상급 연주자다. 특히 그는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울림단’과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나클리닉이 서울 강남 웰니스하우스서울에 약 300평 규모의 신규 의료 시설을 오픈하며 개인화된 메디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로 문을 연 더나클리닉은 데이터 기반 피부 진단과 맞춤형 시술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개인화된 진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나클리닉이 입점한 웰니스하우스서울은 다이어트 클리닉과 큐레이션 뷰티 스토어, 카페 등 다양한 웰니스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공간이다. 더나클리닉은 고가의 프라이빗 룸과 제한된 고객층을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하이엔드 메디컬 뷰티 시장과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질은 유지하되, 개인 맞춤형 진료를 보다 대중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의 일상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진료는 유행 중심의 시술 선택을 지양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EVE V MUSE 3D 등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모공 상태, 수분도, 주름, 피부결 등을 수치화해 진단한다. 더나클리닉은 이를 토대로 개인별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춘 ‘페이스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리프팅 프로그램은 피부 두께, 근육 움직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전월세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1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정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2030 청년층을 넘어 40대까지 폭넓게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데이터에 따르면 30대가 전체 가입자의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대(18%)를 포함한 2030 세대 가입자가 전체의 65%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가입 비중도 25%에 달해 전세사기 이슈가 연령과 무관하게 임차인 전체의 실질적인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입 지역은 서울(35%), 경기(31%), 인천(13%)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발생 지역 분포와 유사한 흐름으로, 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보증금 규모별로는 2~3억 원 구간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3억 원 이하 계약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해 서민 주거층의 가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전체 가입자의 84%가 보증금 전액을 보장하는 ‘든든형’ 상품을 선택해, ‘확실한 안전망’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일,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2월 9일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단체가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학생, 일반인 등 6,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1,182명의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 서약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교보생명은 탄소중립 실천 의지에 동참하기 위해 서약 참여자 1인당 자몽나무 종묘 2그루씩 총 2,364 그루의 희망나무를 베트남 빈롱성(구 번째성) 빈곤농가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된 나무는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현지 농가의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오프라인 대표 매장 ‘플래그십 D5’가 지난 1월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하며 개점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12년 11월 베스트샵 강남본점 개점 이후 최고 매출일 뿐 아니라, 전국 362개 베스트샵 단일 매장 가운데 월 매출 기준 최고 기록이다.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수요가 급증한 점이 꼽힌다. 1월 첫 주말에는 이틀간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사전 상담 예약 후 매장을 찾았고, 일부 타 매장 매니저들까지 지원에 나설 정도로 방문객이 몰렸다. 실제로 지난달 전체 매출 가운데 혼수 가전 비중은 약 60%에 달했다. LG전자는 이러한 관심에 맞춰 1~3월 플래그십 D5에서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약 16만4000원 상당의 디퓨저 등 전용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5층에 마련된 헤리티지 전시존과 포토부스, 스탬프 체험존을 통해 에코백,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방문 고객에게 증정하며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2월 25일부터 6월 말까지 매장 4층에서 예비·신혼부부 대상 ‘웨딩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결혼 마인드셋, 신혼 재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미리 차단할 것 ▲소비자 문의와 불만 사항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법령과 내부통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불합리한 관행은 즉시 개선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