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 롯데온이 2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상과 기념일 모두에 어울리는 합리적 가격대의 ‘랩다이아몬드 프리미엄 주얼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랩다이아몬드는 실험실에서 제조한 다이아몬드로, 외관과 광채가 천연 다이아몬드와 거의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의미 있는 기념일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랩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데일리 주얼리부터 기념일용 아이템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도로시, 메트로시티, 제이에스티나, 로제도르, 한국금다이아몬드, 다이아미, 에비뉴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 최대 20% 할인과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토어 찜 쿠폰을 활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엘포인트(L.POINT)도 적립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내에서 '랩다이아몬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직후인 오는 2월 23일에는 인기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와 함께 랩다이아몬드 주얼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지난해 큰 사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을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본사 에서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 10종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돌보는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관련 소비가 사료와 간식을 넘어 위생·청결·관리 등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대응한 행보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과 쾌적함을 동시에 고려한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주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간식, 그루밍, 위생관리로 구성된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완성했다. 먼저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도록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을 비롯해 닭고기와 황태를 활용한 고단백 큐브저키, 저지방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든 고구마 말랭이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다. 그루밍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현장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인 만큼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며 현장 운영의 기본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구월점은 트레이더스 가운데 가장 최근 개점한 점포이자 전국 최대 규모 매장이다. 대용량·가성비 중심의 ‘알뜰 장보기’에 더해 다채로운 로드쇼와 차별화 상품, 테넌트 매장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평가받는다. 정 회장은 별도 매장으로 구성된 노브랜드와 식당가를 둘러본 뒤 신선식품과 명절 선물세트 등 핵심 코너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이던 시절에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유통 시장 변화를 고민해 만든 것이 트레이더스”라며 “오늘 와 보니 한층 진화했다는 게 체감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현장경영이다. 현장에서 정 회장은 직원들에게 “명절 근무 할 만하세요?”라고 안부를 묻고, 고객들에게는 “자주 오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구월점은 개점 한 달여 만에 추석을 치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특별한 노래로 선물하는 ‘러브 주크박스(Love Jukebox)’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해피포인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사진을 업로드하면,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사연에 어울리는 음원과 맞춤형 커버 이미지를 즉석에서 생성해준다. 캠페인은 2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이 제공된다. 이 중 감동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20명의 AI 음원은 실제 배스킨라빈스 매장 배경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을 태그해 본인의 노래를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CD모양 NFC키링(2개)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과 함께했다. 섹타나인은 AI 기술과 연계된 서비스를 개발해 유통∙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이 맞물린 2월, 아이스크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드리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콘의 시그니처 컬러가 연상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월드콘의 꾸준함과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도 유명하다. 월드콘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하고, 월드클래스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는 등 역동적이고 활기찬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해 왔다. 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5년 만에 찾아온 ‘설렌타인(설+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하며 명절 선물 트렌드 선점에 나섰다. 발렌타인데이가 설 명절과 겹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연인 중심의 초콜릿 소비가 가족과 지인으로 확장되는 상징적인 시점이라는 평가다. 실제 과거 설렌타인 시즌에는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선물세트 매출이 약 90% 급증하며 시즌 특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디저트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유명 파티시에와 협업한 단독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의 뉴이어 컬렉션을 비롯해 국내 파티시에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을 통해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초콜릿 한 조각에 다층적인 풍미를 담은 봉봉 쇼콜라, 카스텔라에 초콜릿을 더한 이색 디저트 등은 연인 선물뿐 아니라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기간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로슈가 콘셉트 초콜릿과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한정 기프트 상품을 소개한다. 단순 구매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공사비와 금융 조건 전반을 조정한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실질적인 체감 이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사비 절감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는 1조 3,628억원(평당 1,140만원)이지만, 대우건설은 1조 3,168억원(평당 1,099만원)으로 입찰해 총 460억원을 낮췄다. 공사비는 줄이면서도 설계 완성도와 마감 수준, 단지 상품성은 하이엔드급 이상으로 적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비 조달 조건도 이례적이다. 대우건설은 사업비 조달금리를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에서 0.5%포인트를 차감한 ‘CD-0.5%’로 제시했다. 2026년 2월 4일 기준 CD금리 2.75%를 적용하면 실제 조달금리는 2.25% 수준으로,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보기 드문 사실상 최저 금리다.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부담 역시 대폭 완화했다. 통상 입찰 마감일을 기준으로 물가상승 지수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대우건설은 ‘조합과의 도급계약 체결 시점’을 기준으로 삼았다. 여기에 계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인력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한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가맹점 채용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한 결과, 단기간에 약 1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확인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bhc는 아르바이트 구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1년간 가맹점주가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유료 공고 비용을 본사가 모두 부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픈 이후 한 달 동안 누적 공고는 260여 건에 달했다. 공고 단가와 노출 기간을 고려하면 본사 지원액은 약 1억 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이는 당초 본사가 추산했던 연간 지원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속도다. 인력 채용이 상시 발생하지 않는 매장 운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시행 한 달 만에 전체 가맹점의 약 12%가 프로그램을 활용했다는 점은 빠른 확산세를 보여준다. 현장의 인력난과 채용비 부담을 정확히 짚은 현실적인 상생 정책이 참여를 촉진했다는 평가다. 가맹점주들은 횟수 제한이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설 연휴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