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와 생백세주가 배달의 민족의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달의 민족 퀵커머스) 배민B마트에 입점, MZ세대를 겨냥한 유통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배민B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다. 국순당은 전통주 즉시 배달서비스 시작한 배민B마트를 통해 우리술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자 (농)박봉담양조장에서 생산한 국순당 쌀막걸리와 생백세주의 입점을 결정했다. 특히 배달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에서 우리술에 대한 노출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균하지 않은 백세주인 ‘생백세주’는 기존 백세주보다 더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백세주 대비 재료의 비중을 다르게 구성해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더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강조했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한달 만에 회사 보유분이 완판되고, 일부 판매처도 품절되는 등 인기가 높아 12월부터 2차 판매에 돌입한 제품이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내 막걸리 시장에서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막걸리 시장의 대중화 및 혁신을 선도하는 제품이다. 1993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캔막걸리인 국순당 ‘바이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오는 31일, 국내 대표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협업 상품 ‘하임X스텔라이브’를 단독 출시한다.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에 스텔라이브 3기 ‘클리셰’ 멤버들의 IP를 결합한 콜라보 기획팩이다. 앞서 지난 9월 선보인 ‘쿠크다스X스텔라이브’ 한정판은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준비 물량이 단 3분 만에 완판됐으며,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도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이후에도 팬들의 성원이 지속되며, 이례적으로 추가 생산을 통한 2차 판매까지 진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콜라보는 팬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선 쿠크다스 협업 이후 팬덤 내에서는 ‘스텔라이브’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스낵으로 ‘하임’이 꾸준히 언급되며, SNS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제 콜라보레이션을 요청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러한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 상품을 선정하고,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하임X스텔라이브’ 기획팩은 화이트하임(284g), 초코하임(284g), 랜덤 포토카드(2장)로 구성해 1만 1990원에 판매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먼저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러시아 2위 유통 그룹으로, 최근에는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출점이 급증하고 있다. X5는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72개 지역에 유통망을 갖춘 러시아 최대 리테일 그룹이다. 출시 초기임에도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입점이 빠르게 확대되는 데에는 오리온이 현지에서 구축해온 신뢰와 K컬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20년 넘게 쌓은 높은 브랜드 선호도에 더해 잼이 들어간 빵과 과자를 차와 함께 즐기는 러시아 식문화에 착안해 붕어빵을 현지 취향에 맞춰 완성도 높게 구현한 점이 바이어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29일 발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최근 2~3년간의 혁신적 결단은 다시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다”며 “2026년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시 높게 날아오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새해를 ‘다시 성장하는 해’로 규정하며 1등 기업에 걸맞은 ‘탑(Top)의 본성’ 회복과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우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먼저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큰 도약을 위해서는 개구리 점프처럼 고통을 견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까지 신세계가 실행한 일련의 결정들은 도약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고, 이제 준비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점포 수 확대에 나선 이마트, 미식과 럭셔리 경쟁력을 강화한 백화점, 젊은 고객을 겨냥한 이마트24, 알리바바와 협업을 시작한 지마켓 등 각 계열사의 전략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다. 정 회장은 성장의 출발점으로 ‘고객’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고객이라는 단어는 지독할 만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새로움을 갈망하는 우리의 1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재)중흥장학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지역 고등학생 188명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밟혔다. 중흥장학회는 지난 26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4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이 가능한 고교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중흥장학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하게 188명의 학생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 (재)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협력업체 포상,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급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 고객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쳤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고객들에게 내년 1월 15일부터 1조6850억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와우 회원·일반회원 모두 똑같이 지급할 방침이다. 대상은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고객이다.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쿠팡의 탈퇴 고객도 포함이다. 향후 3370만 계정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구매이용권 사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쿠팡은 이들 고객들에게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 로켓·마켓플레이스 쿠팡 전 상품(5천원), 쿠팡이츠(5천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총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 대상 고객은 1월 15일부터 쿠팡 앱에서 순차적으로 확인이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잊지 못할 2025년의 마지막을 선사하기 위해 12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와 루키힐 슬로프 일원에서 2025 송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는 MC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되며, 하모니가 매력적인 팝페라 듀엣 공연이 이어지며 겨울밤 설원에 감동을 더한다. 이어 K-Pop 댄스팀 공연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슬로프에서는 정설차가 일사불란하게 내려오는 정설차 포메이션을 시작으로, 스키 포메이션과 횃불 스키 포메이션이 차례로 펼쳐진다.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밤 12시 정각에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월 1일 오전 6시부터는 해맞이 곤도라가 운영돼 덕유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총괄이사는 “올 한 해도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아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얀 설원 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평균경사 76%)의 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Kavalan Solist Madeira Cask)’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붉은 말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로 위스키 원액을 숙성한 제품이다. 아열대 기후 특유의 강렬한 숙성 환경이 ‘카발란’ 고유의 증류 기술과 만나며 마데이라 캐스크가 지닌 풍미의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선한 체리와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열대 과일의 섬세한 향미 뒤로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물을 섞지 않는 방식인 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국적 유학생 및 국내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지난 23일 화요일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서포터즈는 Z세대의 감성을 접목한 콘텐츠와 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래 소비 주축인 1020세대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와도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이번 서포터즈는 다국적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와 전문적인 AI 영상 제작 능력을 갖춘 ▲‘대학생 콘텐츠 크루’로 나뉘어 운영된다.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로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출신에 국내 대학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모국어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매일유업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SNS 통해 해외 시장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약 10주간 매주 제공하는 미션 및 겨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연말·신년 축하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창고43을 아껴준 고객들에게 매장 방문 자체에 특별한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모임 자리에서 서로의 행운을 확인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 1월 25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창고43 매장을 방문해 식사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당 스크래치 쿠폰 1매를 기본으로 증정한다. 결제 금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2매를 제공해 당첨의 기쁨을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제공되는 쿠폰은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형태로, 긁으면 즉석에서 당첨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창고43의 프리미엄 메뉴와 인기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13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육포 선물세트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스페셜(150g)' ▲고소한 별미 '반달육전' ▲식사 메뉴 '된장찌개' ▲디저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중 하나가 무작위로 제공된다. 당첨된 쿠폰은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