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로코노미 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마트는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남해군과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및 가공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로코노미(Loconomy)’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에 대한 소비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 상품을 오는 2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피코크 로코노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3월 영덕군과 공동 개발한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시리즈 출시후 12월까지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19억원을 넘어섰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9억493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최고치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해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308만원으로,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연초 6억원대에서 1년 만에 10% 이상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9억2502만원), 경기(9억586만원), 부산(8억4099만원), 대구(8억2872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소형 평형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전국 기준 5억2607만원, 서울은 14억991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용 59㎡ 분양가 상승률은 10.65%로 전용 84㎡(10.03%)를 웃돌며 2년 연속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총액 접근성이 높은 소형 평형에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가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외식·식품·유통·뷰티업계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내점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오뎅탕과 닭볶음탕을 출시하며 매장 체류형 메뉴를 강화했다. 빙그레는 장수 스낵 꽃게랑에 마라 풍미를 더해 젊은 소비층을 공략한다. SPC삼립은 삼립호떡에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적용해 디저트 간식으로 확장했다. 세븐일레븐은 PB 스테디셀러 이비가짬뽕을 유탕면으로 리뉴얼해 상품성을 높였다. 프리메라는 PDRN과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결합한 제품을 내놨다. ■빙그레, 얼얼한 매운맛 더한 ‘꽃게랑 마라맛’=빙그레가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선보인다. 1986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꽃게랑에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바삭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신제품은 마라 풍미를 선호하는 10~30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됐다. ‘꽃게랑 마라맛’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 등 전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 출시된다. ■세븐일레븐, PB 스테디셀러 ‘이비가짬뽕’ 유탕면 리뉴얼=세븐일레븐이 PB상품 ‘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계약을 완료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또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서 많은 기대가 모였고, 완판이라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께서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됐다. 또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동구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등 생활 인프라가 있다.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에 들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지상 최고 33층, 10개동, 전용 59~74㎡, 총 95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숙면부터 업무까지 편안하게 완성하는 가구를 소개한다.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26년 신상품, 모션베드 '르 무브'를 선보인다. 마테라소의 ‘르 무브’(SS 헤드형 기준, 275만원)는 사용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로 기본형과 고급형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사양에 따라 각기 다른 숙면 · 편의 기능을 탑재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련미를 강조한 프레임 디자인과 신세계까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로 오염과 위생 관리까지 생각했다. 르 무브 모션베드와 함께 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마테라소의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SS 미디엄소프트타입 기준, 175만원)도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미국 뷰티 시장에서 ‘K뷰티 2차 물결’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2026년에는 뷰티상품의 성장세가 한층 더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랜딩인터내셔널은 올해 미국 시장 뷰티시장을 관통할 K뷰티 트렌드 전망 키워드로 ‘골든(GOLDEN)’을 선정했다. 스킨케어 중심의 1차 확산을 넘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뷰티 디바이스 등 전 카테고리로 확장되며 K뷰티의 황금기가 시작된다는 의미다. GOLDEN은 K뷰티 시장 성장(Growth of the market), 옴니채널(Omnichannel), 브랜드 정통성과 헤리티지(Legacy), 디바이스(Device), 체험(Experience), 새 얼굴(New face)을 뜻한다. 실제로 글로벌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3분기까지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의 절반 이상을 미국이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다. 미국 CNBC 역시 2025년 미국 내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색조·헤어·바디·기기 등으로 제품군과 고객층이 확대됐다고 랜딩인터내셔널 측은 전했다. K팝과 K콘텐츠 확산도 젊은 층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유통 전략의 핵심은 옴니채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밥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신선도와 편의성까지 고려한 온라인 전용 기획으로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철 과일과 축·수산물 등 집밥 필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후식용으로 인기가 높은 스마트팜 딸기(220g)는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은 1만990원에 판매된다. 겨울철 보양 수산물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은 8일부터 11일까지 약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마트 제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일자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특가’를 통해 바나나, 양배추, 우유 등 주요 생필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정 상품군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제타카세’에서는 건강 샐러드와 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을 모집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한다. 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다.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명절 기간 반응이 좋았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축산 선물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포장과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한우 소포장 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다.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도 20% 확대했다. 한우와 소스를 함께 구성한 미식형 선물 역시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늘려 준비했다. 청과 선물은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실속형과 프리미엄 구성을 균형 있게 마련했다. 한라봉·레드향·천혜향 등 겨울 제철 과일을 담은 합리적 가격대 상품부터 사과·배·샤인머스캣, 만감류와 망고를 조합한 고급 세트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과일과 견과류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새해를 맞아 중소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5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진행했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BGF리테일의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 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유통 시장의 변화 방향,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 안전, 품질관리(QC), 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ESG 요소를 골든벨 방식의 퀴즈 풀이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ESG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중소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