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와 인기 먹거리를 한데 모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봄맞이 먹거리 행사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수요가 높은 과일과 채소, 육류, 수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를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해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통해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협력해 골프 팬과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스포츠 연계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2026 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KLPGA 본사에서 열렸으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투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와 리테일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골프 팬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는 2026 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이 열린다. 행사에는 박현경, 임희정, 유현조, 이가영 등 KLPGA 투어 주요 선수 12명이 참석해 새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 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9일이다.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4,896억 원, 영업이익 884억 원, 당기순이익 55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자율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 및 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해외 사업 역시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 전략을 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미니어처 기획 전시 ‘소장, 작지만 큰 행복의 모음’을 오는 15일까지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의 디자인스퀘어 2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직접 만드는 DIY 미니어처부터 퍼즐형식의 지우개에 이르는 다채로운 미니어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삶의 공간을 보다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감성적인 미니어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 등 주요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 및 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0명으로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와 2026년 6월 전역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는 우대하며 보훈 대상자와 장애인 역시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팀장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증가하면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매출과 거래액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컬리는 4일 진행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 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반으로 131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3.5% 증가한 3조 5,34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컬리의 거래액 성장률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컬리는 4개 분기 모두 거래액이 10% 이상 증가했다. 4분기에는 16.2%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분기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따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꼽았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과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군 확대가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마켓컬리는 거래액 기준 전년 대비 11% 성장하며 핵심 사업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장보기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배송 서비스 고도화와 신선식품 품질 경쟁력, 멤버십 기반 혜택 확대를 3대 핵심 축으로 내세워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4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고객 선언을 발표했다. 회사는 업의 본질인 ‘장보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배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SSG닷컴은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쓱배송’,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주문 즉시 배송하는 ‘바로퀵’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춘 배송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전국 약 100여 개 이마트 점포 물류시설인 PP센터(Picking & Packing)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쓱 주간배송’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배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해 운영 중인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모집률 100%를 달성하며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인원이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창신대학교가 2013년 4년제 대학으로 전환된 이후 가장 많은 신입생이 등록한 것으로, 대학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학생 관리와 실무 중심 교육, 산학협력 강화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창신대학교는 교수진의 맞춤형 학생 지도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교육 체계는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학생과 지역 산업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부영그룹의 적극적인 지원도 대학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는 3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장애인·유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ml’ 페트 제조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주요 제품군 전반에 재생 페트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무라벨 제품 확대와 PET 및 캔 제품 경량화 등을 통해 자원 사용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오츠카는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한 환경경영과 함께 소비자 중심 제품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저당화 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라인바싸’ 자몽·레몬 무라벨 제품을 확대하고 캔 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했다. ‘THE 마신다’는 APEC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가치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또한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고 나랑드사이다와 오란씨 패키징 경량화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패키징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사회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평가 역량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기술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제 표준 기반의 시험 체계를 통해 제품 성능 검증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며 과학적 기반의 선케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케어 제품의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SPF와 PA 등 자외선 차단 지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산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최근 프랑스 BIPEA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분석 시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결과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