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이달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콜라보한 차별화 빵을 내놓고 편의점 베이커리 트렌드를 지속 선도한다. 편의점 빵의 우수한 퀄리티에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대응하고 매출을 지속 확대하고자 베이커리 전문점과 협업해 차별화 빵 라인업을 강화한다. 실제 CU의 빵 매출은 최근 3년 간 전년 대비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해왔다. 그중 CU에서만 찾을 수 있는 차별화 제품들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전체 베이커리의 20%를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2%)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전국 5대 빵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 베이커리 전문점 삼송빵집과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CU는 삼송빵집의 주력 메뉴로 자리잡은 인기 품목들을 편의점 베이커리로 구현해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CU는 삼송빵집의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 2종을 내놓는다. 쫀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옥수수 크림치즈 쫀득빵(3,000원)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 속 앙금 레시피와 CU의 크림빵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어낸 옥수수 크림번(3,400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미리, 많이 살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 이마트의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의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대량 구매 수요에 힘입어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또한, 육류·과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에서 글로벌 인기 그룹 엔하이픈 (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지난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그룹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신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독특한 배경 아래 금기를 깨고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을 방문한 고객들은 신규 앨범과 함께 다양한 공식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총 4종의 테마로 포장된 앨범과 아크릴 포토키링, 티셔츠, 후디, 파우치, 윈드브레이커 등 총 11 품목의 엔하이픈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사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새 앨범을 구매하면 앨범 구매 특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랜덤으로 포토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에서만 특별하게 멤버들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받아갈 수 있다.(한정수량) 또한 머치를 7만원 이상 구매시 엔하이픈의 미공개 초상 포토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계약의 중심이 초고가에서 중고가 구간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서울의 30억원 초과 아파트 신고가 비중은 2025년 1분기 3.7%에서 4분기 2.4%로 낮아졌다. 반면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구간은 같은 기간 1.2%에서 4.0%로,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구간은 1.7%에서 5.2%로 크게 확대됐다. 직방은 이러한 변화가 가격 하락보다는 대출 규제와 금융 여건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한 6·27 대책과 규제지역 확대 조치 이후,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초고가보다는 비교적 부담이 덜한 가격대로 수요가 이동했다는 설명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대부분의 수요가 대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규제 변화가 거래 구조를 바꿨다”며 “신규 거래와 신고가 형성도 중고가 구간에 집중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1분기에는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66.7%로 저가 중심 구조가 뚜렷했다.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와 12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과 제약업계가 새해를 맞아 트렌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타코 시즈닝을 더한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으로 이국적인 간식 수요를 겨냥했고, 배스킨라빈스는 복숭아와 크림치즈를 조합한 디저트로 겨울 과일 트렌드를 반영했다. 농심은 라볶이와 너구리를 결합한 용기면을, 삼립은 밥을 채운 호빵으로 간편식 라인업을 확장했다. 동국제약은 유기농 토마토 착즙 음료를, 동화약품은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를 출시하며 헬스케어 영역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라볶이와 너구리의 만남=농심이 오는 26일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한다.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고춧가루·고추장·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에 해물 풍미를 더했다. 굵은 면발과 너구리 캐릭터 어묵, 다시마 모양 어묵, 미역 토핑을 함께 구성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모디슈머 레시피로 사랑받아온 너구리의 확장형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크림치즈 피치 타르트’=배스킨라빈스가 복숭아를 활용한 신제품 ‘크림치즈 피치 타르트’를 출시했다.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온·오프라인에서 호응을 얻은 베스트 제품과 신제품을 함께 구성,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시된 제품은 ▲대표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한 ‘든든한 세트’ ▲탕과 치킨, 간편식을 함께 담아 한 끼 식사로 활용 가능한 ‘황금한상 세트’ ▲인기 메뉴와 신메뉴를 폭넓게 담은 프리미엄 ‘감사명가 세트’ 등 3종이다. ‘든든한 세트’에는 후라이드 치킨과 콘소메 안심치킨, 오븐구이 닭다리 등 총 5종이 담겼다. ‘황금한상 세트’는 스모크치킨과 치킨강정, 진육수 닭곰탕 등 9종으로 명절 상차림을 풍성하게 한다. ‘감사명가 세트’는 훈연치킨과 닭개장, 닭갈비 떡볶이 등 1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BBQ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계속되는 말차코어 열풍 속 말차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24는 디저트와 컵커피·즉석커피, 간편식과 과자·아이스크림, 하이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말차 단독 차별화상품 16종을 선보인다. 최근 말차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자리잡은 만큼, 이마트24도 이에 맞춰 말차 차별화상품을 대거 출시해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선출시한 '서울대빵 말차맛'과 ‘초코쫀득모찌빵 말차맛’이 출시 직후 디저트 상품군 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말차를 테마로 한 단독 상품을 확대 출시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직후부터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달성했다. 지난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인기 비결은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점이다. 파리바게뜨만의 차세대 발효 기술과 차별화된 원료를 통해 기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저당·고단백·통곡물 등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건강빵의 대중화를 이끌며, 건강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 블로그와 SNS 등에서는 “통곡물빵인데도 거칠지 않고 쫄깃하고 촉촉해 맛있다”,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다”, “건강빵은 가격이 비싸고 접하기 어려웠는데, 파란라벨 덕분에 맛있는 건강빵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소비자 반응은 판매로 나타났다. 파란라벨 제품 중 가장 높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매년 반복되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다. 3점 슛 콘테스트 시 현장에서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최근 화제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죽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윤 셰프의 ‘봄나물 새우죽’이 출시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냉장죽 카테고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배(412.5%) 이상 증가했다. 냉장죽은 즉석식 상품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세부 카테고리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단기간에 이처럼 급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봄나물 새우죽은 초도 물량으로 약 3만 개를 준비했으며, 이는 동일 냉장죽 카테고리 내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매출 상승은 단순한 셰프 협업을 넘어, 요리 경연 프로그램 속에서 검증된 메뉴를 실제로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 심리가 빠르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봄나물 새우죽은 경연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먹고 싶은 죽’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방송 직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CU의 봄나물 새우죽은 김호윤 셰프가 경연에서 선보였던 레시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