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올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 중인 해당 타이틀의 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PC 중심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을 맡은 에이버튼은 김대훤 대표를 중심으로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력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대형 온라인 게임 개발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개발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절대 권력에서 비롯된 균열과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을 그리며, 이용자는 신의 힘을 부여받은 존재로서 성장과 전투를 반복하며 최강의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전투 상황에 따라 전략적 선택이 중요해지며, 성장 과정 역시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클래스가 도입돼 전투의 재미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고대 신화를 모티브로 한 배경을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해 사실감과 스케일을 높였으며, 웅장한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제우스: 오만의 신’ 출격을 앞두고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정교하게 다듬으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공개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