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4.0℃
  • 구름많음강릉 15.8℃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7℃
  • 연무대구 13.1℃
  • 연무울산 12.7℃
  • 구름많음광주 16.5℃
  • 연무부산 15.8℃
  • 구름많음고창 17.4℃
  • 구름많음제주 18.3℃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4.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메뉴

CJ올리브네트웍스, 신성통상 차세대 POS 구축 완료…전국 매장 디지털 전환 가속

기존 WEB 방식에서 CS 방식으로 전면 전환…클라우드 기반 고성능·고가용성 인프라 확보
국내∙외 주요 간편결제 도입,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운영 안정성 및 고객 경험(UX) 혁신
포스-영업관리시스템 통합, UI·UX 개선...유통 산업에 특화된 AX 기반 IT 서비스 역량 입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성통상의 차세대 POS 및 키오스크 구축을 완료하며 전국 1300여개 매장의 디지털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성통상이 추진해온 전사 POS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신성통상은 운영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차세대 POS 도입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고성능·고가용성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기존 웹 기반 구조에서 단말기 자원을 활용하는 CS 방식으로 전환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POS와 영업관리 시스템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였다. 외부 시스템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와이파이와 테더링을 활용해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무중단 운영 환경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간소화된 기능으로 직원 업무 부담을 줄였다. 상품 스캔 시 할인 프로모션이 자동 적용되도록 했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 왕십리 탑텐 매장에는 베리어프리 키오스크가 도입됐다.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과정을 단순화했다. 화면 확대와 고대비, 음성 안내, 높이 조절 기능을 적용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구축으로 신성통상은 전국 매장의 판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통합 관리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빠른 결제 처리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매장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통 산업에 특화된 AX 역량을 입증했다.

 

이상영 CJ올리브네트웍스 유통/엔터담당은 “국내 대표 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차세대 포스 환경을 구축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통 산업에 특화된 IT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AX 전환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