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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제철 식재료 활용 시즌 상품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새로운 미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어 따뜻한 밥에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가 입소문을 타며 건강과 계절의 정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봄동 비빔밥은 신선한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절이 형태로 간단히 무쳐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제철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식품업계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봄동 비빔밥’ 레시피에도 활용하기 좋은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 겉절이는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반영한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다다”며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봄동 비빔밥 열풍과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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