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3월에도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치테크’ 트렌드 확산에 나선다. bhc는 앱 회원을 대상으로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뿌링퀀시’는 bhc 대표 메뉴 ‘뿌링’과 빈도수를 뜻하는 ‘프리퀀시’를 결합한 용어로, bhc 앱 전용 적립 프로그램이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굿즈를 받기 위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치킨 주문에 접목했다. 특히 추첨이 아닌 미션 달성 고객 전원에게 쿠폰을 지급하는 구조를 적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시즌1은 ‘스윗칠리킹’을 앞세워 ‘꽝 없는 혜택’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어 출시 1년 만에 700만 개를 판매한 ‘콰삭킹’을 중심으로 진행된 시즌2 역시 재참여 고객과 스마트컨슈머 사이에서 ‘치킨+재테크’ 개념의 치테크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3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미션 메뉴인 ‘콰삭킹’을 포함해 총 3회 주문을 완료하면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hc 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뿌링퀀시 적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포장과 배달 주문 모두 가능하며, E-교환권과 모바일 금액권 결제도 동일하게 스탬프가 적립된다.
특히 3차 챌린지는 단계별 보상 구조를 도입해 혜택 폭을 넓혔다. 2회 적립 시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앱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3회 적립을 모두 완료하면 4월 3일 오후 6시에 6000원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모든 쿠폰은 4월 30일까지 bhc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bhc 관계자는 “뿌링퀀시 챌린지에 보여주신 꾸준한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아 가실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로 모임이나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고객 분들께 bhc가 즐거움을 더하는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