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관리 명가로 평가받는 하나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채널인 PB센터와 Club1을 연계해 생활비 관리부터 상속·증여까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 관리와 이전 수요를 충족하고, 주거 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금 운용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금융과 주거를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실제 생활을 기준으로 금융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나더넥스트, 리빙트러스트 등 시니어 맞춤 금융상품을 통해 손님이 보유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노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0년 4월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인 ‘하나 Living Trust'를 출시한 이후 ▲치매안심신탁 ▲장애인신탁 ▲후견신탁 ▲봉안신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금융 및 비금융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