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 13일과 14일 이틀간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iM뱅크는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설 福봉투 배부와 현금 입출금이 가능한 ATM 기기 운영으로 기본적인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구의 핵심 교통 거점에 점포를 배치해 장거리 이동중인 귀성객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iM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 서비스다.
평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업점 마케팅과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금융 소외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신권 교환과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새해에도 iM이동점포를 비롯해 고객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