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메뉴

하이트진로, ‘진로’ 주질 리뉴얼 선보여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 반영해 최적의 주질 개발
23년 제로슈거 이후 3년 만의 주질 리뉴얼
도수 변화 통해 음용감 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워진 진로는 본연의 초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저도화 트렌드와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헬시플레저 및 소비자 선호 도수가 하향된 점에 주목해 15.7도로 최적의 주질을 완성했다.

 

진로는 2019년 출시 이후 지난해(12/31 기준)까지 약 25억병(360ml)이 판매됐다. 이는 1초당 약 12병이 팔린 셈이다. 이런 인기 비결은 지난 2023년 제로슈거 주질 리뉴얼 및 2024년 패키지 리뉴얼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하고,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활동으로 MZ 소비자와 지속 소통해온 것이 주효하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만의 100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깔끔한 맛을 구현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진로는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초깔끔한 맛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