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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 서울대 중앙도서관 공간 혁신 동행…인재양성 철학 이어가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중앙도서관 1,500평 규모 리모델링에 조력
관정관 리모델링 통해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 조성에 민간 협력
학문·아카이브 결합한 도서관 진화…교육·문화 인프라 지원 결실
발전기금 기반 사회공헌…지식 공간에 기업 책임 실천 모델 제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대학 도서관의 미래형 공간 혁신에 힘을 보탰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관식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와 장덕진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유 총장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적인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 이후 반세기 가까이 학문과 지성의 상징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전통 위에 박물관과 아카이브 기능을 결합해, 학술·문화·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 취지에 공감해 공간 혁신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력자 역할을 했다.

 

헤리티지 라운지는 중앙도서관 본관과 관정관을 잇는 핵심 동선에 조성됐다. 서울대의 상징 문구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진리의 길’을 중심으로, 소통과 교류를 위한 ‘관악의 테이블’과 ‘관악의 방’ 등으로 구성돼 학내 구성원의 열린 학습과 성찰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신파이낸셜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대신송촌문화재단이 2024년 서울대학교에 전달한 발전기금이 밑거름이 됐다. 민간의 공익적 기여가 대학 학술·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공간이 미래 세대를 위한 사유와 성찰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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