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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생산적 금융’ 전면에…기업에 직접 자금 공급 가속

벤처·세컨더리·메자닌 확장…뉴머니 공급으로 투자 지평 확대
전담조직 세분화·본부 신설…투자 실행력·전문성 고도화
민간자금-혁신기업 연결…미래 성장 동력에 장기 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와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확대 개편하며 투자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이 경험을 토대로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 벤처자금의 회수를 돕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모험자본 투자 방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메자닌(Mezzanine)과 프로젝트 투자까지 확장해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모태펀드를 앵커로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세컨더리 영역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사모’ 시리즈와 ‘신한타임프리미어메자닌신기술투자조합’ 등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로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을 지속하고, ‘The Credit Project’ 펀드를 통해 프로젝트 단위 맞춤형 투자도 병행한다. 이는 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 재원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조직 측면에서도 2025년 투자금융팀 신설에 이어 2026년 ‘혁신투자금융본부’를 출범시키며 2본부 체제로 확대했다. 벤처·메자닌·프로젝트 투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설계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은 민간 자금이 혁신 기업과 산업으로 흐르도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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