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5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방대한 스토리와 함께 신규 전투원·파트너,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개편을 통해 전작과는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스토리 가운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의 행방과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과 서사가 강조됐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을 통해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카오스 중심부 보스를 처치하면 발동되는 특수 기능 ‘신의 망치’는 하나의 장비에 두 가지 효과를 담을 수 있어 성장 전략의 폭을 넓힌다.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이용자가 직접 설계하는 ‘제로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선됐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의 세 등급이 순차 개방되며, 번뜩임 완료 카드의 효과 변경이나 전투원 카드 복제 등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신규 전투원 ‘나인’과 파트너 ‘알세아’도 합류했다.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인 나인은 아군 실드를 강화하고 방어력 기반의 강력한 피해를 가하는 전투원이다. 알세아는 방어력 증폭과 카드 소멸 시 실드 획득 효과로 시너지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시즌2 오픈을 기념해 21일 출석 이벤트와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신규 카오스 달성 이벤트 등 다양한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카제나의 두번째 시즌이 오픈 됐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