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VAT 별도) 규모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아페르타에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할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40층 높이에서 펼쳐지는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약 1,000평 규모의 광장을 배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택공급실적 1위를 기록해 온 만큼,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최정상의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이름으로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삶의 지평을 넓히는 압도적인 변화의 중심이자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에 ‘온리 원(Only one) 성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입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ㅅ걸은 지난달 19일 사직4구역 시공사에 선정되며 2026년 정비사업 수주고 1조원을 돌파했다. 또 안산 고잔 연립5구역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주 유력 고지를 선점하는 등 작년 실적을 상회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실적 쌓기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