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과 베이커리, 뷰티, 헬스케어까지 주요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MLS 구단 LAFC와 협업한 디저트 신제품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했다. 오뚜기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한 냉동까스 2종을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뷰티컬리는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의 신상을 단독 선출시하며 프리미엄 뷰티 플랫폼 경쟁력을 높였다. 정관장은 오덴세와 손잡은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으로 선물 시장을 겨냥했고, 동국제약은 고순도 PDRN 농축 앰플을 출시해 더마 화장품 영역을 확장했다. 각 브랜드의 행보는 편의성, 프리미엄, 협업을 키워드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파리바게뜨, LAFC 협업 신제품 3종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파리바게뜨가 미국 MLS 구단 LAFC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의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블랙과 골드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과 LAFC 엠블럼 장식,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로 축구 팬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겨냥했다. ‘LA쫀득도넛’은 다크 초콜릿을 입힌 츄이 도넛으로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LA우피파이’는 미국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뚜기,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까스 2종로 라인업 확대=오뚜기는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한 냉동까스 신제품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와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 2종을 출시했다.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도 손쉽게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고소한 치즈를 채워 풍부한 맛을 살렸다. 치킨까스는 국산 닭가슴살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구현했다. 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으로 냉동까스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뷰티컬리, 헤라·에스트라·케라스타즈 신상 단독 선출시=컬리는 뷰티컬리를 통해 헤라, 에스트라, 케라스타즈의 신제품을 단독 선출시한다. 이를 통해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했다. 헤라 ‘NEW UV프로텍터 톤업’은 피치·라벤더·CC 내추럴 등 3가지 색상으로 피부톤 보정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제공한다. 에스트라는 약산성 아미노산 세정 성분을 담은 클렌징폼과 피부 장벽을 고려한 클렌징밀크를 처음 공개했다. 케라스타즈는 샴푸 본품과 리필 세트로 실속형 구성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헤어케어 수요를 공략한다.

■정관장 황진단, 오덴세와 협업한 ‘세라믹 에디션’=정관장의 황진단이 세라믹 전문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한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을 선보였다. 상위 2% 홍삼인 지삼으로 만든 황진단 14환과 모던한 디자인의 오덴세 센터피스를 함께 구성했다. 녹용, 참당귀, 산수유 등 부원료를 가미했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 고순도 PDRN 농축 앰플로 기능성 스킨케어 강화=동국제약은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을 출시하며 마데카파마시아 라인을 확장했다. 고순도 PDRN을 1만 PPM 고농도로 함유했다.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센텔라정량추출물과 덱스판테놀을 조합해 피부 진정과 보습, 탄력 케어까지 고려했다.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프리미엄 더마 화장품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