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김경아)는 지난 24~25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SYMBOL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 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환자 관리 전략과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제 적용 방안을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의 소화기내과 의료진 약 7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심포지엄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즈텍(EPYZTEK®,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을 소개하며, 인터루킨(IL)-12 및 23 억제 기전을 통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효과와 임상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에피즈텍은 2024년 4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40% 낮은 약가로 출시돼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사전 충전 펜(PFP) 형태가 추가 승인돼, 기존 사전 충전 주사(PFS) 방식보다 투약 편의성이 개선됐다는 점도 강조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현장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소통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