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제품이다. 일품진로는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라벨과 병뚜껑 등 주요 디자인 요소의 색상을 변경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적용,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층 또렷하게 표현했다. 새 패키지의 일품진로 마일드는 1월 5주차부터 전국 유흥 및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자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리딩하며 확대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일품진로 오크25’와 ‘일품진로 오크43’의 패키지를 각 제품 특징을 고려한 색상을 적용해 리뉴얼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노하우로 25도 도수에 가장 어울리는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고유의 진한 향과 깊은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크통 원목의 색상을 표현한 베이지 색상을 적용했다. ‘일품진로 오크43’은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제품 특유의 고도수 블렌딩 특성을 강조한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