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국내 보험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산보험장학사업은 ‘인재를 길러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대산 신용호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철학을 계승해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보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 원씩 1년간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지원 희망자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보험 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