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유지하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여기에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이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달했다.
CU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상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출시 직후 초도 물량과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함량을 자랑하며, 초콜릿 코팅과 크레이프,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 출시한다. 또한 CU는 누적 판매 1천만 개 돌파를 앞두고 포켓CU에서 두바이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권유진 MD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워 추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