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생딸기를 가득 담은 시즌 한정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에 처음 선보인 ‘베리밤’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얻은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름 동안 판매된 베리밤 3종의 누적 판매량은 25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겉딸속케(겉은 딸기, 속은 케이크)’ 콘셉트의 베리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베리밤을 케이크 중심에서 벗어나 빵, 샌드위치, 음료까지 확장해 총 15종 규모의 ‘베리밤 페스타’를 마련했다.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듬뿍 담은 ‘베리밤 도넛’, 딸기잼과 생딸기를 더한 ‘베리밤 달:밤’을 비롯해 크루아상과 베이글형 페이스트리를 결합한 ‘베리밤 크루이글’도 선보인다. 여기에 딸기요거트 크림과 크림치즈를 채운 ‘베리밤 요거크림볼’, 딸기 마블 데니쉬에 생딸기를 장식한 ‘베리밤 데니쉬’ 등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이 포함됐다.
비주얼과 간편성을 강조한 메뉴도 눈에 띈다. 마스카포네 크림과 딸기잼을 채운 ‘베리 소금빵’, 딸기 마블 크라상에 생딸기와 크림을 더한 ‘베리 크라상’, 딸기 크림치즈를 넣은 ‘베리 쫀득볼’ 등이 출시된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샌드 제품과 함께 음료 라인업도 강화했다. 생딸기와 생크림 또는 말차크림을 넣은 ‘베리밤 샌드’와 ‘베리밤 말차샌드’, 딸기 조각을 올린 ‘베리밤 라떼’와 ‘베리밤 말차라떼’가 대표적이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기존 베리밤 케이크 3종도 다시 선보인다. 바닐라빈 커스터드 생크림과 화이트 시트에 생딸기를 빼곡히 장식한 ‘베리밤 케이크’, 초코 타르트에 딸기와 가나슈를 더한 ‘베리밤 초코 타르트’, 레드 컬러 딸기 시트가 특징인 ‘베리밤 레드 케이크’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딸기 시즌을 맞아 대표 케이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베리밤’을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 앞으로도 생딸기 가득한 ‘베리밤’ 브랜드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