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월 한 달간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2026년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광(光)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사·혼수, 새학기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초특가 가전부터 IT기기, 가전 케어 서비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김치냉장고, 세탁건조기, TV 등 인기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새해 기념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건조기 원바디 제품, 올레드 TV, 대용량 드럼세탁기 등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해 체감 할인 폭을 키웠다.
결혼이나 이사를 앞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웨딩페어’는 전년 대비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일정 금액 이상 가전 구매 시 최대 6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여기에 삼성전자·LG전자 가전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위크’를 더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초특가 상품, 웨딩페어, 브랜드위크 혜택은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가전 구매와 함께 이사·입주 청소, 에어컨·세탁기 클리닝 등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관련 서비스 상품을 3개 이상 구매하면 구매 수량에 따라 총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새학기를 앞둔 IT가전 수요를 겨냥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노트북과 태블릿 행사 상품을 중심으로 즉시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일부 노트북 행사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가격 할인을 제공하며, 일정 기간 동안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는 마우스나 키보드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태블릿의 경우 용량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실질적인 가격 부담을 줄였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PLUX(플럭스)’를 대상으로 한 첫 다품목 구매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PLUX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상품별로 3% 가격 할인 또는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제윤 롯데하이마트 마케팅플래닝팀장은 “이사와 결혼, 새학기 등 1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광세일을 준비했다”며 “새해에 꼭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