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섬세한 감성과 세련된 안목으로 엄선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기프트샵 피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홈파티 아이템을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로브제의 ‘프리즘 하이볼 글라스’(컬러 3종/ 9만 5천원), 트루동의 ‘홀리데이 캔들’(3종/ 19만원), 뮤직박스월드 ‘크리스마스 마을 수정구’(22만 1천원), 고급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한 삼보넷 ‘마담케이크스탠드 22 그린제이드’(36만원) 등 크리스마스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을 준비했다.
또 홈파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도 마련됐다. 르퍼즈의 ‘매치 메이드 인 헤븐 1000피스 퍼즐’(5만 8천원), 아트 오브 핑퐁의 ‘아트넷 세트’(2종/ 52만 9천원) 등 가족·친구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갖췄다.
특히 강남점은 스테이셔너리(문구) 편집샵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매장이 샵인샵으로 입점해 아트 엔젤스의 ‘어드벤트 캘린더’(4종/3만 1천5백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브제 상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피숀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