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가 20~23일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난 2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31대 1, 최고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지하 2~지상 최고 18층, 전용 59~84㎡ 총 4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계룡건설과 원건설이 맡았다. 단지 인근에 합강유치원, 합강초, 합강중, 합강고(예정) 등이 위치한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입주민들은 ▲디지털트윈 ▲스마트서비스 연계 ▲스마트홈·타운 ▲스마트 주차 ▲스마트홈넷(AAA 등급) ▲제로에너지(ZEB 5등급) ▲복합 미세먼지 신호등 등의 7대 스마트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