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몰 은평점은 12일 1층에 약 180평 규모의 미디어 아트 카페 ‘더 아카이브’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도심 속 휴식처를 콘셉트로 조성된 이 공간은 사방 벽면을 미디어 아트로 구성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제공하며, 계절과 테마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 메뉴로는 ‘모네, 파라솔을 든 여인’, ‘반 고흐, 해바라기’,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등 명화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한 시그니처 음료 3종이 준비되어 있어 예술적 경험을 미각으로까지 확장한다.
오픈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베이커리 전 품목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2일까지 당일 구매 금액 3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베이커리 1종,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디저트 케이크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