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UGG 팝업 스토어'에서 UGG X AMBUSH 협업 신상품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1040/art_17593717623546_f4b225.jpg?iqs=0.9283346871495879)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가을을 맞아 글로벌 슈즈 브랜드 UGG 팝업스토어를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운영한다. 이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 브랜드 AMBUSH와 협업한 신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어그의 클래식 라인과 함께 올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겨냥한 현대적인 디자인의 25FW ‘에스미(Esmee)’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VR 포토부스, 셀프 커스텀 바, 타임 어택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UGG 제품 구매 시 커스텀바·키체인을 증정하고,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웨이드 패브릭 백을 제공한다(액세서리 제외, 일 선착순 200명 한정). 방문 고객은 포토 이벤트 참여 시 양털 하트 키링도 받을 수 있다(일 선착순 200개)
대표 상품으로는 ‘에스미 클로그’(2컬러/ 26만 8천 원), ‘에스미 레이스 업’(2컬러/ 29만 8천 원), ’클래식 울트라 미니 웨더 하이브리드’(3컬러/ 31만 8천 원)다.